1	비공개 손님 … 2012-08-18 21:55:09
	무박 2일 MT가도 되겠네요 ㅎㅎ

2	비공개 손님 … 2012-08-18 21:55:56
	몇명은 영원히 잘거같은데

3	비공개 손님 … 2012-08-18 21:57:56
	닐카프리님 가방에 칼넣어서 올거같은데...

4	비공개 손님 … 2012-08-18 21:59:26
	저기서 청문회하나요??

5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07:23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숫자는 사망순서) 0. 쥐그니 (출발 전에 진짜 이그니한테 맞아죽음, 사인불명) 1. 닐르신 (시외버스 출발과 동시에 노환으로 사망, 노환) 2. 사이비목사 (십자가에 매달린 채로 불에타죽음, 분신) 3. 조현영 (혀 뽑히고 입 꿰매진채로 화장실 변기통에 처박힌채로 발견, 과다출혈) 4. 죠슨상 (폭로전 펼치다 유리병에 후두부 강타, 뇌출혈 사망) 5. 허니키 (모두까기습성 버리지 못하고 무리들에게 밟히면서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찌름, 폐출혈) 6. 임콩택빠 (손가락 다 짤린채로 사망, 과다출혈) 7. 훈사마박종훈 (김기태 옹호하는 여론에 급성심근경색, 심장마비) 8. 미스터한 (서~~울에서 살렵니다↗와 동시에 칠공분혈, 과다출혈) 9. 프로작 (신경안정제 치사량 복용으로 사망, 약물중독)

6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08:05
	생존왕 쥐쟌...

7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10:13
	결국 프로작님만 사는구만 ㅁㅈㅇㅁㅈㅇ

8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14:28
	홀로 살아남아서 승리의 피자헛 와우박스먹으러 갔다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16:58
	결국 와우박스

10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17:00
	진짜 이그니만 살아남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22:54
	.......절대싫어

12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32:12
	나도 살았는데.. 진퉁 이그니와 도원결의 맺고싶다

13	비공개 손님 … 2012-08-18 22:35:35
	비학님의 갈굼으로부터 야게를 떠난 이그니의 절치부심은 하늘을 울리고 땅을 가를만하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는 언제 복귀할지..

14	비공개 손님 … 2012-08-18 23:04:45
	윤사마박윤님은 어디선가 지켜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