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08:22
	아 미친 ㅁㄴㅇㄹ

2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09:43
	45경기남았는데 50경기 출장금지 .. 에이롸드가 멜깝 싸고돌때 알아봤어야했다니까요 역시..

3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11:13
	ATNT에 우유배달부옷 입고 춤추던 친구들 빡치겠다

4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12:42
	ㅎㅎㅎ 캔자스시티도 산체스 방출 샌프는 중요한상황에서 출장정지 이야 산체스 주은 콜로라도가 승리자네 ㅎㅎ(미침)

5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45:48
	96년 그윈은 .353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규정타석에서 5타석이 모자랐다. 하지만 5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다고 해도 규정타석 1위 엘리스 벅스(콜로라도)의 .344보다 높은 .349를 기록할 수 있었기 때문에 타격왕이 됐다(이 규칙은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에만 적용된다).

6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45:52
	To explain, Cabrera is 159-for-459, good for a batting average of .3464 when carried to a fourth decimal. If Cabrera were theoretically given one more at-bat, 159-for-460 comes to an average of .3456. Both figures round out to .346. If no qualifying batter has hit for a higher average, Cabrera would be the NL batting champion. Such a process was a factor in Tony Gwynn's NL batting title in 1996, when he hit .353 but had 498 plate appearances. The addition of four at-bats would have given Gwynn a .349 average, five points better than the runner-up, Ellis Burks of Colorado. Thus, Gwynn was named the batting champion.

7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46:41
	.346넘는 NL타자가 없다면 멜키가 타격왕 된다네요,, 아이러니하네

8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48:11
	이야 맥커친 화이팅

9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50:00
	맥커친 힘내자.약빤건 용서할수없다...(본즈가 생각나네)

10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53:38
	LA한테 또 뒤집히고 (1.0게임차) WC는 ATL 0.0 PIT 4.0 STL 4.0 SF 4.5 후... 이것도 힘들겠네 담주에 LA잡고 디비젼 1등하자

11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55:24
	맥커친이 와일드카드 결정전때 끝내기쳐서 .347 찍으면 간지나겠다..(미침)

12	비공개 손님 … 2012-08-16 20:58:03
	와카 결정전가서 1경기 치르고 디비젼 시리즈가서 4전 3승 1패 한다음에 멜키 돌아와서 챔피언쉽 치르는 시나리오를 꿈꿔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