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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색기들 문제점은 강팀이 되기위한 조건이 없음...


1. 테이블 세터. -> 오지환 김태완 등등은 아무리 봐줘도 하위타선용..

2. 강력한 파워히터. ->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은 2~3번감..4번감이 없음. 페타지니가 그리운 이유.

3. 에이스 -> 봉 이후 쥐키치가 그나마 해주고 있음..

4. 셋업맨 -> 이상열 등은 원포인트 용이지 8회 전체를 맞기긴 힘든 투수. 그나마 올해 유원상이 갑툭튀. 이동현이 가능성을 보이는데...

5. 마무리 -> 봉 이전에 강력한 마무리 투수는? 2002,03년 이상훈 이후 무주공산.

6. 팀 수준이 그냥 낮음 40살 38살39살 하는 선수도 못밀어내는 2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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