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틀연속 도박성 선발 기용이었는데

정재원은 솔직히 경기 버리자고 올린거 같고

오늘 경기 승리 챙긴게 제일 고무적이네요.

작년에 말만 마무리지 허구헌날 연장전에 진짜 팔빠져라 던진 친구라

어떻게든 퇴출 안당하고 새 보직 안착하길 바랬는데 앞으로도 잘 던지면 좋겠네요.

일단 오늘 봐서는 스트라이크 던지는데 부담을 느낀거 같진 않아서 고무적임

한화 | 535명이 읽었어요. 18.220.187.223

비공개 손님 … 2012-07-27 22:13:11

얘 멘탈 잘 고쳐서 한화에서 롱런시키면 좋겠는데..
토마스급만 해줘도 그게 어디..

비공개 손님 … 2012-07-27 22:15:02

데이비스처럼 말뚝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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