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에 이병훈 나와서 썰푸는거 들어보니 엘지분위기 알만하네

예능나와서 웃길라고 뻥좀 보탰겠지만

술쳐먹고 낮경기 나오고...

타순에서 멀어져있으면 벤치에서 자고...

수비때는 우투선수가 좌수글러브 끼고 나갔다고 하고..

정삼흠얘기나오는거 보면 뭐 신바람 지랄엘지 94년쯤일텐데

그때 분위기 고대-엘지 라인들이 지금의 병신엘지 초석을 다져놓은듯

ＬＧ | 914명이 읽었어요. 3.15.226.33

비공개 손님 … 2012-07-20 22:36:34

그정도니 프로생활 짧게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공개 손님 … 2012-07-20 22:37:15

저시절에는 술먹고 경기나오는거 흔하지 않았나

선동열 정삼흠 일화는 졸라 유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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