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3:13
	서건찬활약이 박지훈이나 심창민같은애들보다 압도적이지 않나요. 신인 3할 테이블세터는 강동우 이후 처음같은데

2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3:28
	솔직히 서건창 주겠지

3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3:31
	당연히 서건창이죠

4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3:47
	진짜 솔직히 서건청 너무 좋다

5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4:32
	박준서 규정타석 채우면 신인왕 조건 될라나요? 현재로는 서건창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6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4:37
	진짜 어느 타순에 갖다눠도 제 역할 하는 이런 미친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어디있나...

7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6:02
	서건창은 아예 풀시즌이라서요...

8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6:46
	주변사람들끼리 우스갯소리로 했던게 박찬호 신인왕 받으면 재밌겠다 였는데 서건창이 재미를 빼앗아 갔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47:52
	박준서 조건도 안되는데 ㅡㅡ;; 걔 덕한이랑 동갑임..

10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51:02
	프로데뷔가 너무 일러서 안되겠구나.. 데뷔 5년 이내라는 항목이 있는 걸 몰랐어요.. 그렇담 박찬호에게 희망을 걸어야겠다..

11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52:54
	박찬호 신인왕 자격 자체가 없네요

12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54:05
	박지훈 화이팅

13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54:26
	KBO 대회요강 표창규정 제7조 2항에는 '신인 선수란(중략) 5년 이내(당해 년도 제외)... 단, 외국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선수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젠장..그렇다면 서건창이 받을 확률이 거의 99퍼네..

14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55:33
	박준서는 누적타수도 엄청많아요 암흑기때 신멍청이랑 조인신맞나 그놈이랑 뼈랑 4명서 돌아가면서 키스톤봤던걸로 기억

15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58:33
	박준서 나오긴 꽤 많이 나왔어요 매년 타율이 1할대라 그렇지...... (올해는 3할을 치고 있지만)

16	비공개 손님 … 2012-06-24 21:59:40
	역대성적 찾아보니까 2004년도에는 86경기 157타석이네요.. 롯데 1.5군에 계속 있는 것만 알고 있었지 자세히 알아본건 오늘이 처음인듯..

17	비공개 손님 … 2012-06-24 22:15:34
	군필에서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