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6-22 23:59:06
	선발 등판간격^-^

2	비공개 손님 … 2012-06-22 23:59:27
	진짜 이런거 보면 80년대 투수들이 지금 오면 어떤 생각이 들지....

4	비공개 손님 … 2012-06-22 23:59:43
	100경기중 60경기 등판, 44선발

5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0:14
	고무네 고무...

6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0:16
	류현진 보고있나? (미침)

7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0:38
	저 당시 장명부가 저 이닝 가능했던건 사실 장명부가 밝혔듯.당시.타자들.수준이.시망이라 평소에는.진짜.토스 훈련하다 던지다가 위기 때만 전력으로 던져도 충분했기 때문이기도 했지요

8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1:00
	그래서 80년대엔 존나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의 투수들이 단명했던 것 같네요. 은퇴 후에도 후유증 크고. 예시 : 넥센 탑뚜기 감독 평생 병신된 오른팔 ㅠㅠ

9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1:54
	80년대엔 혹사도 혹사고 선수들 자기관리도 지금처럼 철저하던 시절은 아니라(아침까지 술퍼마시다가 선발등판 등등)

10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2:06
	8/ 아닙니다 건초염 나부랭이로 몸관리 귀신같이 하신 어떤분은 아직까지도 140 가까이 던지고 그러십니다 꼭 다 그런것만은 아니예요^^

11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3:06
	답10은 혹시 삼성의 우승 전력을 만드신 그 분 말임가요?

12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3:27
	16연속완투 ㄹㄴㅇㄹㄴㅁㅇㅊ

13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3:48
	삼성의 우승전력이면 선동렬인가?

14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4:13
	10 / 그런 경우가 전체 투수중에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건 몸관리 존나 잘하거나 몸이 존나 천부적으로 타고난거라 봐야졍. 그러니까 아직 회자되는거고. 회자도 안되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병신되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으빈다.

15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4:57
	진심 그때선수들은 후유증이 장난아닐겁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5:05
	선동열은 한 몇주 몸만들시간주면 지금도 140 뻥뻥 뿌릴거 같은데..

17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6:03
	아무튼 이때 장명부의 1억을 향한 열정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근데 통수맞음 ㅋ_ㅋ

18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6:54
	농담이 안통하네요 죄송합니다 삼팬이라....

19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8:16
	근데 누구 말하신거에요?(진짜모름)

20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9:00
	19 선동열 맞습니다 92년 건초염걸려서 30이닝쯤 던지고 시즌아웃됐죠

21	비공개 손님 … 2012-06-23 00:09:22
	건초염 이후로 마무리로 전환한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