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48:19
	뼈가 사무치게 후회하며 잠들길ㅡㅡ; 진짜 오늘 최고의 파티였는데

2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49:14
	날 차단하지 않아주셨으면 한다...(말 없이 숫자 늘림)

3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50:27
	아 잠이 안옵니다 진짜... 뭘 먼저 물어뜯어야할지 모를정도로 미끼가 지천에 깔렸는데 나는 대체 왜...

4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52:00
	나도 파티 끝난 줄 알고 카톡하다 왔는데 뭔가 잔뜩 업데이트... 하지만 정독 해 봤음에도 삼리건인 우리가 물어뜯을 먹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52:39
	아 즐거웠다(트름함)

6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53:43
	여고생이랑 카톡하는 30대 죽어버려라

7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54:07
	닐프리님은 은교라도 찍고왔지 난 사과도 못하고 아게 뭐냐 이게...

8	비공개 손님 … 2012-06-18 00:54:43
	은교의 그 남자 공대생 나이가 몇 살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