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12:51
	http://rgr.kr/bbs/view.php?id=sports&no=120100 엘지가 진 경기가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회개의 글을 올렸으니 니키왕 야구찡의 사주를 받은 용사 임콩은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라

2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15:25
	그분의 음성과 그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야구찡님의 간악한 뱀과 같은 간교에 넘어갈 쥐빠는 없습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17:13
	잔혹한 로마군 병사처럼 메시아를 처형대에 올리려는 야구찡의 간교를 규탄합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17:45
	근데 야구찡은 뭐지 나 허니키 아닌데(코파면서)

5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18:55
	현혹은 내가 아니라 사이비 목사가 하고 있는게 아닌가(개탄하며)

6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19:48
	임콩님이었네... 몰라. 그냥 야구찡이나 계속 까자.

7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20:56
	한 4연패쯤 당하면 고난주간과 부활절 ..

8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21:42
	공회를 열자 공회를 열어 이단자 야구찡님과 그의 심복 임콩님을 규탄하자 야개의 평화와 안정이 필요하다!!! 우리의 메시아 이혜천 성도를 보호하자

9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22:04
	있는 말씀을 전하는 것에 무슨 현혹이 있고 능멸이 있단 말입니까?

10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27:37
	이래서 종교가 무서운것이구나(탄식)

11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38:46
	본문부터 리플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다 ㅁㄹㄹㅁㄹㄹㅁㄹ맘ㅇㅈㄹㅈ

12	비공개 손님 … 2012-05-15 12:49:11
	어둠을 걷기 위해 모두 찬송합시다..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보다 더 높은 사신의 은혜가 잠실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사신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저 바다 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보다 더 높은 사신님 은혜가 잠실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사신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

13	비공개 손님 … 2012-05-15 13:02:01
	어제 문득 야생마가 생각났습니다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1994년 우승한 그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