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3:47
	알려드려도 '그게 누구?' 할거같아 못알려드리겠네효

2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3:49
	칸나님이라기에는 수준이 너무 낮은데

3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3:55
	이그니라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4:01
	일단 얘기해보세요

5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4:11
	ㅈㄴ짠가

6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4:55
	저희는 관대합니다. 어서 출생성분 신고 해 주시죠(불에 달근 막대 꺼내며)

7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5:33
	달군이 옳은표현입니다(막대기 내치며)

8	비공개 손님 … 2012-05-13 20:06:13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현관 문 닫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