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상훈(2B/L) .311 .425 .459 .884 19/61 1HR11RBI 10R 12BB
2. 이여상(3B/R) .277 .382 .308 .689 18/65 0/4/8/ 9BB
3. 김태균(1B/R) .464 .549 .655 1.204 39/84 4/14/12 16BB
4. 최진행(LF/R)...
5. 장성호(DH/L) .309 .356 .457 .814 29/94 2/16/11 7BB
6. 강동우(RF/L) .309 .364 .392 .756 30/97 0/9/14 9BB
7. 이대수(SS/R) .240 .313 .360 .673 18/75 0/7/8 8BB
8. 포수
9. 김고추(OF/L)
신경현;...
최승환; .317 .391 .415 .806 13/41 1/6/3 4BB
김경언; .368 .419 .632 1.050 14/38 1/7/7 3BB
고동진; .274 .348 .387 .735 17/62 1/6/9 4BB
김태균이 한 번이라도 더 타석에 들어서고 5번과 6번타순을 강화하는 타순
태균이가 2회초 선두타자 되는 꼬라지 보는게 싫고
5번이 허약해서 찬스에도 걸어나가는것 보는 것도 싫고
중심타순 강화책이죠.
최진행 제대로 칠때까지 장성호가 4번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궁극적으로는 3번 김태균 4번 최진행 5번 장성호 6번 강동우일 경우 생산력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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