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서장훈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서장훈이 SK 전희철과 크리스랭의 밀착마크를 제치고 있다.
윤창원기자

서장훈 '전희철은 힘만으로…'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서장훈이 SK 전희철을 제치며 골밑으로 파고 들고 있다.
윤창원 기자

서장훈 '아이쿠'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SK 전희철과 삼성 서장훈이 라바운드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윤창원 기자

'공 떠난 손 잡기'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SK 크리스 랭이 삼성 스케일을 제치며 골밑슛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랭 '이규섭 비켜줄래~'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SK 크리스 랭이 삼성 이규섭을 제치며 골밑슛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손모양 똑같이 만들기'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SK 조상현과 삼성 스케일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윤창원 기자

'같은 편이야~'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헨드릭스와 이규섭이 SK 전희철을 제치며 라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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