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24:02
	고종수

2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32:31
	02년도 라뱅(지금은 열심히 하는듯) 이진영

3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33:07
	천재형이라 노력하는 거 싫어하는데 성적 잘나오는 선수가 있긴 하나요? 선동렬?

5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46:22
	에쿠갑 만화 보면 강민호?

6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48:28
	박재홍 : 내가 조동화? 백업이냐!!

7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49:35
	ㅁㅅㄷㅈㄴㅇㄱㅈㅁㄴ

8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52:25
	http://dl.dropbox.com/u/54925336/u/kmh2.jpg ...이승화 잘하길 빕니다 시범경기 때 잘하더니 지금 타율 찾아 보니 0.188 이네....ㅜㅜ

9	비공개 손님 … 2012-05-03 14:54:48
	김태균

10	비공개 손님 … 2012-05-03 15:43:28
	주 포지션은 중견수인데 성의 없어보이는 수비와 닥치고 휘두르는 배드볼 히팅으로 김성근 전 감독이 4할에 도전해야하는 타자가 자기 재능에 만족하고 3할에 안주한다고 비판하면서 이른바 "게으른 천재"라는 비난 또한 함께 받고 있다. 하지만 이건 그냥 비난이 아니라 그만큼 이병규의 자질을 아껴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김성근 감독 본인이 평생 맡아본 선수 중에 타자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