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36:43
	아까까지만 해도 시험에 들어서 '내 씨발 차라리 다른 팀 빠가 되자!!'라는 더럽고 속된 욕망이 저를 괴롭혔는데 야심한 밤에 말씀 들으니 한결 마음이 누그러지며 오히려 방패같은 신앙으로 재무장하게 됩니다. 빛의 사자가 되어 어둠을 몰아내실 사신님의 사랑아래 항상 평안하세요 할렐루야^^

2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37:08
	아 미치겠다 진짜 ㅁㄴㅇㄹㅇㄴ

3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38:33
	퀄리티보소 ㅁㄴㅇㄻㄴㄹ

4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40:00
	또 믿게된다..

5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40:09
	아 내가 잘못을 하였구나 목사님 용서해주세요 ㅠㅠ 믿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46:53
	ㅠㅠ

7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4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49:24
	믿습니다 쥐멘

9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52:04
	여러분 저자는 이단입니다 궤변에 속으면 안됩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12-04-27 01:56:22
	명문이다

11	비공개 손님 … 2012-04-27 02:0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12-04-27 02:31:08
	미.. 믿습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2-04-27 02:57:34
	멘붕해서 술빨고 들어왔는데 이 글을 보니깐 마음이 너무나도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2-04-27 07:25:35
	아멘

15	비공개 손님 … 2012-04-27 07:59:33
	쥐멘 믿어 위심치 않사옵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에게 사신님의 영혼의 철퇴를 내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