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3-08 14:51:50
	8888이랑은 비견하기 어려움 전 솔직히 8888577은 피츠버그나 캔자스시티보다도 못한놈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땐 그냥 성적이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총체적 병신이었던거 같음

2	비공개 손님 … 2012-03-08 14:52:57
	끝이 안보이는 터널이었고 답이 안보이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딛고 일어선게 진짜 대단해보였고 그래서 로이스터를 좋아했었는데 엘지도 외국인 감독 데려와야할듯

3	비공개 손님 … 2012-03-08 14:53:00
	8888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4	비공개 손님 … 2012-03-08 14:53:37
	8888은 레전설이죠...

5	비공개 손님 … 2012-03-08 14:53:50
	로이스터 삼성가라 ㅎㅎ

6	비공개 손님 … 2012-03-08 14:54:11
	솔직히 로이스터 첨 왔을때도 안믿었는데.... 하아... 갑자기 흑형 그립네.....

7	비공개 손님 … 2012-03-08 14:55:57
	아 생각하다 보니까 또 빡치네 갈마충들은 대체 왜 그런 로이스터를 깐건지 우승할 전력으로 3위밖에 못한다 이지랄 하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

8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00:04
	7//진짜 그건 암만 생각해도.... 후.....

9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08:49
	8888이면 2001년도부턴데 김명성 감독님이 이끈 2001년은 괜찮았음 2002년 백골퍼부터가 진정한 시작이죠 2008년 로이스터의 등장 이전까지 기나긴..

10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17:38
	2002년에도 김성근조차 싫어하는 팬들 꽤 있었음 엘지는 이런 야구가 아닌 신바람야구를 해야된다면서 신바람나게 10년간 가을야구 못할 판

11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17:57
	하아...

12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20:37
	로이스터 까는 새퀭이들은 정말 어휴...8888시절에 내세울 수 있었던건 손민환 딱 하나였는데 LG는 그래도 아직 쥐키치 리즈 용택이 등등 좀 남아 있으니까 그 때보다는 사정이 낫죠. 다른 의미로는 이미 몇해 전부터 계속해서 하위권에 맴돌면서 픽이 괜찬아서 버틸 수 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겠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47:55
	다른걸 떠나서 관중 500명씩 들어오고 그랬던 시절인데 LG가 지금 아무리 삼재가 끼었다고 해도 그 떄 그 시절보다 낫겠지요.

14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50:04
	10승투수 한 명이 사라져서 타격이 클듯...

15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50:07
	2001년 롯데는 사실 운이없어서 꼴찌한거지.... 근데 2002년 ㅂ...배..ㄱ... 아오 씨발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 분이 부임한 뒤로는 전세계 프로스포츠팀 사상 최강 병신이었던 98~99의 동양에 비견될만큼 병신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51:27
	동양은 그러고 간지나게 우승했는데요(추진력을 얻기 위해 무릎을 끓었다는 투로)...

17	비공개 손님 … 2012-03-08 15:59:25
	엘지도 김승현급 신인뽑고 페리맨, 힉스급 용병 뽑아오던가(코 후비며)

18	비공개 손님 … 2012-03-08 16:08:34
	오지환이나 김승현이나 키는 비슷한 것 같던데. 머리 짧은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