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하다 오니까
사바나 전투 필드 강림한 야게 안 봐도 되고 좋네요.
양준혁이 실제로 어린 여자애에게 껄덕되어서
진짜 피해자가 속출한 것도 아니고
그냥 방송에서 어린 여자에게 하악하악 대는 이미지로
웃음팔이라도 하려고 들고 있는데
일부러 예능이랑 다큐도 구분 못하는 척 하면서 난리들 치지 말고
그냥 잠이나 주무세요.
한두번 해야 재밌는거지... 재미도 없는데 계속 달려들어서 침 흘리는 모습도
별로 보기 좋지 않은데 뭘 자꾸 같은 소리 반복들인지 모르겠네요.
양준혁이 실제로 어린애들에게 찍접대다가 추문 언저리라도
연예계 말말말에... 스포츠 출신 스타 A씨 한참 어린 B양에게... 뭐 이런거라도
나오던가, 아니면 실제로 띠동갑 두 싸이클 도는 여자애랑 결혼을 하던가
그 때되서 입에 거품 물고 까던지. 뭘. 되도 않은 남의 연애사(축에도 못 드는)가지고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면 신승훈 옹께서 소녀시대 좋다고 한 것부터 시작해서
미혼에 나이 많은 스타들이 방송에서 걸그룹 누가 예쁘더라, 귀엽더라 한 케이스가
한둘이 아닌데 그런 것도 다 거품 물건가. 도무지 저 달려드는 포인트를 모르겠네.
양준혁이 자꾸 옆에서 보기에 답답할 정도로 사람 고르고 있어서 문제인거지...
우리나라에 그렇게 어물쩡 결혼 못하고 있는 집안, 재력 번듯한 40줄 노총각이 한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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