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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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2-09-15 23:21:55
'야신 광고' 함께 찍은 소년…프로야구 선수 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5&aid=0000999721

어렸을때 야신지도 받아서그런지 역시 프로행

KBO | 513명이 읽었어요. 18.226.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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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22-09-15 23:39:41
ㅁㄴㅇㄻㄴㅇㄹ
2 비공개 손님 … 2022-09-15 23:47:22
광고 촬영 당시 취미로만 야구를 하던 목지훈은 김성근 감독을 만난 뒤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김 감독의 한 마디에 선수가 되는 걸 반대하던 어머니가 마음을 바꾼 겁니다.

[최선희/목지훈 선수 어머니 : 촬영 끝나고 나서 이제 지훈이를 가리키면서 '이 아이는 야구해도 되겠다. 뛰는 폼이 딱 되어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뛰는폼만 봐도 다 아시는 야신 김성근 감독님

존경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22-09-16 01:17:58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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