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동렬 + 갓동열 (두음법칙고려) = 90+59
갓경엽 46개
갓만수 509개
갓진욱 20개
갓중일 368개
갓기태 345개
갓시진 103개
갓경문 123개
갓응룡 + 갓응용 37+6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SK 팬들은 김성근 감독을 그리워하면서도 속으로는 성령의 은총을 받고 있고
LG팬들은 김기태와 지능지수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넥센 팬들은 아직 염경엽을 칭찬하는데 박하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은 험담
돌동열 + 돌동렬 13+42 (발음이 어렵고, 돌멍게라고 치면 진짜 먹는게 나와서 안 된다)
돌경엽 44개
돌만수 7020개
돌진욱 2889개
돌중일 34157개
돌기태 3889개
돌시진 1757개
돌경문 10393개
돌응룡+돌응용 109+21 (돌끼리 라고 넣으면 헬됨)
이것으로 보아 SK팬들이라 지칭하는 자들은 칭찬도 험담도 많은 정신 분열자 폭도들이라 할 수 있겠고
류중일은 WBC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김진욱과 김기태의 욕 숫자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LG팬들의 지능지수는 역시 의심되며
김시진은 아직 넥센 암흑기의 명장이라는 거품이 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김응룡 영감을 까거나 칭찬하는 것 모두 적은 것으로 보아
과거 명장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인지 아니면 충청도에는 인터넷이 깔려있지 않거나 LTE가 안 잡히는지 문명 수준이 크게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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