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WS, 매글리오오도녜즈와 장기계약협상 돌입하다.....
과연 매그스는 얼마를 받을수 있을까??? 년간 1400만달러가 가능하나???
CWS의 단장인 켄윌리엄스의 말에 의하면 그가 년간 1400만달러의 딜을 원하고 있으면
이번주부터 협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윌리엄스단장은 BAL의 미구엘테하다
(5년 6500만달러), ANA의 블라디미르게레로(5년 7000만달러)가 체결한 계약과 비슷한
계약을 이끌어낼 생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AZ, 감독 밥브렌리와 투수코치 척니핀 전격 해고하다.....
2001시즌 팀창단 4년만에 랜디존슨과 커트실링 원투펀치를 앞세워 WS우승을 차지했던 AZ,
그러나 그 이후 주전들의 노새화와 젊은선수들의 더딘성장으로 부진을 면치못했죠,
오늘 소식들에 의하면 AZ의 단장인 조가라지올라가 감독인 밥브렌리와 투수들의 성적책임을
물어 투수코치 척니핀도 전격으로 해임한것, 브렌리는 3년반동안 AZ를 맡으면서 통산 303승 262패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새감독, 벅쇼월터-밥브렌리에 이어서 제 3대 AZ의 감독으론 43세의 알페드릭이 임명
됐습니다, 그의 주요프로필을 살펴보면 MLB선수생활을 87년부터 89년까지 NYM, DET, PIT
에서 뛴것이 그의 기록이고, 그후엔 8년간 마이너감독생활을 했습니다,
페드릭은 원래 AZ의 3루베이스코치죠, 페드릭은 감독임명후 인터뷰에서 AZ을 젊은팀으로
변해서 내년이나 후내년시즌에 지구우승을 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3.CLE, 에런분과 3년간 1110만달러에 전격 합의하다.....
2004년 60만달러, 2005년 300달러 + 보너스 200만달러
2006년 클럽옵션 450만달러 + 보너스 100만달러의 계약내용 입니다
2006시즌 클럽옵션은 아주간단한 내용이라고 하네요, 분이 120게임 이상을 출전하면
자동으로 옵션이 적용되면서 계약이 이루어진다는거죠
CLE의 단장인 마이크사피로에 의하면 그는 8월초에 출전가능이며, 현재 팀닥터와
팀트레이너가 그의 몸상태를 하루하루 체크하는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은 올해 1월에 NYY와 1년에 575달러의 계약을 맺었으나 2월 농구를 하다가 무릎
십자인대파열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NYY로부터 해약금 917,553달러를 받고
무소속상태였고, 수술후에 상태가 좋아짐에 6-7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었죠
CLE는 분에게 싼가격이 아닌 비교적 많은투자를 했습니다
4.MON, 새로운 연고지로 워싱턴DC가 유력하다.....
MLB의 커미셔너 버드셀릭이 2004시즌 올스타전 이전에 MON의 새로운 연고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셀릭은 현재 MON의 연고지 재배치위원회가 각각의 도시를 방문
하며, 그곳의 여러가지 득이 되는점을 체크하는 중이라고 말했죠
특히 워싱턴DC는 인구와 TV시장, 가구당수입이 5-6개의 후보지중에서 최고라고 말했는데요
워싱턴DC 말고도 연고지신청을 한곳을 각각 살펴보면 라스베가스, 노퍽, 몬트레이(멕시코)
포틀랜드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5.BOS, SD와 CHC에서 투수들 트레이드로 데려옴.....
일단 BOS가 마이너팀인 포투켓에 두명의 투수를 영입해왔다고 합니다
이 두명의 선수들을 보면 SD로부터는 마이너지명권을 주고 우완투수 브란든루퍼를
영입했고, CHC로부터는 마이너투수인 앤드류쉽맨을 내주고 좌완투수 지미윌리엄스를
각각 데려온것, 한편 이번에 페드로아스타시오가 영입됐는데 연봉 40만달러를 받을거라고
합니다, 아스타시오는 최근구속이 89마일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6.KC, PIT에서 외야요원 1명 영입함.....
과거 TEX시절 유망주로 평가받던 루벤마테오가 PIT에서 KC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KC는 현재 외야수들이 집단부상중인데 그래서 외야요원을 구했는데 PIT의 마테오를
데리고온것, 한편 KC는 PIT에 현금 40만달러를 보냈다고 합니다
---스포팅뉴스의 기사들 모음---
디비젼진출을 노리는 총 10개팀들의 약점은 무엇일까???
01.Boston Redsox.....
선발진의 약세가 가장 위태로워 보인다 너클볼러와 싱커달인이 더위를 먹었는지
꽤나 좋지 못하고, 잠수함도 흔들거리고 있다, 그나마 페드로아스타시오의 영입과
브란손아로요의 선방이 위안거리 일것이다
NYY와의 경기에서는 실책을 조심해야 할것이다, 실책은 곳 자멸의 길이다
선발진이 흔들리는데 SEA의 제이미모이어를 노리고 있다, 그의 연봉은 700만달러이다
그러나 SEA의 빌바바시단장은 모이어를 내줄수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
BOS는 AZ의 랜디존슨이 NYY행을 어떻게든 저지하고 싶어한다
02.St.Louis Cardinals.....
퀼리티스타트(선발투수가6이닝 3실점)행진이 46회로 MLB전체 1위이다
아마도 크리스카펜터는 올시즌 재기선수상을 수상해도 무관할듯하다, 수퍼맨 제프수팬도
제대로 물만났다, 근데 이스링하우젠이 와이리도 불안할꼬
FLA의 베니테즈와 비슷한꼴인 대형방화범에서 대형진화범으로 변신한 PIT의 호세메사를
노린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그리고 공갈포 래이랭포드는 나이가 먹어 벡업으로 돌리고
2번타자겸 좌익수를 얻을라고 하는데 TOR의 프랭크카탈라노토가 바로 STL의 트레이드블록
이 될것이다, 메사는 연봉이 80만달러밖에 안되니 트레이드카드만 맞으면 된다
03.Los Angeles Dodgers.....
지금까지 버티는것이 놀라울정도다, 이드리안벨트레를 제외하곤 비정상이다, 투수진에서
상당한 문제가 대두되는데, 불펜진 방어율은 3.39로 MLB전체 1위
근데 선발진이 왕창 망가졌다, SF와 SD와의 접전이 예상되는 올시즌이 아니던가, 이들을
완전히 따돌릴려면 수준급의 선발진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타격엔 숀그린, 투수에는 히데오노모의 분전이 어느때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04.New York Mets.....
팀방어율이 3.29로 MLB전체 1위이다, 근데 타력은.251로 MLB전체 29위???
완전히 작년에 LA다저스를 보는듯한 모습일것이다, 올시즌 3년간 2100만달러의 초특급계약을
맺은 가즈오마쓰이의 활약이 두드러져야 할것이다, 마쓰이가 수비에서 버벅거리지 않으며,
많은 출루를 해주면서 피아자와 플로이드를 믿는다면 그들의 득점력이 늘어나 쉽게 이기는
방법을 터득할것이다
05.Chicago Cubs.....
케리우드와 마크프라이어가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 우드와 프라이어의 부상이 큰 걱정이다
감독인 베이커가 선발을 아끼고 불펜을 좀더쓰면 부상을 방지할수도 있다
제 2의 외계인으로 변모하는 카를로스잠브라노는 정말 크레이지모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팀의 약점이라면 중견수 코리페터슨에게 실망감이 들것이다 그리고 또한 유격수가 이팀에
문제이기도 한데 MON의 올랜도카브레라의 접촉설이 나돌고 있다
물론 그루질라넥을 유격수로 돌리고 돌글러브 토드워커를 2루로 써도 무관하다
06.San Francisco Giants.....
사실 타력은 본즈가 있어서 걱정은 없는데, 투수력이 가장 시급하다, 마무리와 선발투수가
절실한데, 마무리인 매트허지스는 사실 마무리보다는 중간계투에 어울린다
세이브가 20개인데 방어율이 4점대는 말도안된 소리일거다, 그리고 선발인 슈미트는 너무
무리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투구수가 112개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의 수술경력을
따져본다면 좀 불안한 몸관리가 아닐까???
PIT의 크리스벤슨과 호세메사의 영입을 꾀하고 있다, 올해도 NL서부지구 우승일까???
07.San Diego Padres.....
외야수 1명이 절실하다, 득히 찬스가 강한선수가 필요할것이다, 라이언클레스코의 대삽질이
큰나큰 문제인데, ATL의 치퍼존스와 동방상련이다
1홈런에 크치는 클레스코를 대신할 타자가 필효하다, 사실 카를로스벨트란을 노렸는데
실패하고, 이젠 AZ의 스티브핀리와 CWS의 매글리오오도녜즈를 노린다
08.New York Yankees.....
더도말고 선발진이다, 현재 페이롤이 1억 8970만달러이다 이번 트레이드데드라인때
2억달러가 넘을수도 있다, 선발진에서 마이크무시나와 하비에르바스케르를 제외한
나머지는 정말 불안한요소이다, 요즘들어서 루머설들이 엄청나게 돌고 있는중이다
ATL의 러스오티즈, SEA의 제이미모이어, PIT의 크리스벤슨, AZ의 랜디존슨이 영입대상이다
09.Houston Astros.....
벨트란을 영입했다고 다된것은 아니다, CHC의 더스티베이커 감독이 선발진을 혹사하는
반면에 HOU의 지미윌리엄스 감독은 거꾸로 불펜을 혹사시키기로 유명하다
웨더스-미셸리-릿지가 있지만 3명 가지고는 약간 불안감이 없지않아 많다고 본다
딱 1명의 베터랑급 투수가 영입되야 할것이다, PIT의 호세메사가 그 영입대상이다
10.Florida Marlins.....
빠른발과 큰것으로 또는 소총 등등 다양한전술로 이길줄 아는 FLA, 그런데 한가지 부족한점
이라면 무조건찬스에서 타점을 올릴줄 아는 선수이다
피에르-카스티요-로웰-카브레라-초이 그 다음으로 등장해 타점을 올려줄만한 타자가 딱 1명
이 절실한 실정이다, 솔직히 코나인은 득점권타율이 좋지않다, 희섭은 아직경력 부족이다
COL의 프레스톤윌슨이 그 영입대상이지만 돈이 만만치 않을것이다
다른것은 투수들의 기복이 문제다, 베켓-페니-윌리스-버넷이여 퀄리티만 해라
다만 칼파바노는 다이나믹 + 크레이지까지 겸비했으니 정말 대단하다
---각종 루머설, 트레이드설 총망라 정리했습니다---
일단 트레이드설, 루머설을 올리기전에 요즘 트레이드시장을 살펴보면
두명의 거물들이 이전했다, KC에서 HOU로 카를로스벨트란이 SEA에서 CWS로
프레디가르시아가 각각 팀을 옮겼다
그렇다면 제 3-4의 인물들은 누가 될것인가???
주로 팀성적이 바닥인 팀의 선수들인데 AZ와 MON의 선수들이 그 대상들이다
AZ의 랜디존슨, 로베르토알로마, 대니바티스타, 스티브핀리
MON의 칼에버렛, 올랜도카브레라들이 바로 주요선수들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1.NYY, 2루수 + 선발투수 + 중견수를 구합니다.....
팀페이롤 1억 8390만달러, 이젠 2억달러를 넘기는건 시간 문제일것이다
일단 NYY의 단장인 브라이언케쉬먼이 말하길 선발투수를 구하는것이 우리의
큰 목표일것이다, 여러명의 선수들과 접촉하는것은 사실이다
일단 AZ의 랜디존슨과 로베르토알로마, COL의 프레스톤윌슨이 1순위 영입대상
특히 관심이 가는건 랜디존슨의 트레이드이다, 존슨의 에이전트인 엘런네론은 인터뷰에서
NYY와 AZ간에 접촉이 수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트레이드거부권을 풀기위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만약에 거부권을 푼다면 트레이드는 쉬워질 전망이다라고 했죠
한편 존슨의 잔여계약은 2년간 3300만달러이다
키스톤콤비의 대명사인 로비알로마의 추진은 그의 수비능력이다, 윌슨도 잘하지만
스터프에서 떨어진다고 판단한 NYY는 그의 몸상태를 살펴보는 중이라고 한다
알로마는 올시즌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올스타브레이크후에 출전이 가능하다
그의 싼연봉(1년간 100만달러)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데려올수 있을것이다
COL의 프레스톤윌슨도 NYY의 영입대상이다, 다만 COL은 그의 연봉을 거의 보조만 한다면
트레이드에 응할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의 연봉은 2년간 2100만달러이다
올시즌에 900만달러, 내년시즌에는 1200만달러인데 돈이 좀 비싼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그옛날 FLA시절에 30홈런 100타점 20도루에 수비도 좋았고, 작년시즌 록키산맥빨을
받아 MVP급 활역을 보인것은 사실이지만 그의 능력은 아직까지 좋음으로 데려올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NYY의 트레이드카드로는 중견수 케니로프튼과 2루수 엔리케윌슨, 마이너리거인 포수
디오너나바로, 3루수 로빈슨카누가 완전히 트레이드블록에 지정됨
특히 로프튼의 트레이드는 확실시 됐는데, NYY는 그의 연봉 2년간 630만달러를 전부 지불
하겠다고 한다, 다른 루머설들에 의하면 MON의 브레드윌커슨과 AZ의 스티브핀리도
노린다는것임
근데 AZ의 핀리의 경우에는 SD가 적극적인 영입의사를 타진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선발투수 영입에 경우 LA의 오달리스페레즈(2004시즌 550만달러), PIT의 크리스벤슨
(2004시즌 630만달러), ATL의 러스오티즈(2004시즌 690만달러)가 접촉대상이래요
2.BOS, 우리도 질순없다 누구를 영입해???.....
돈이 딸려도 질순없다, NYY를 제압하자
BOS도 여러가지 루머설이 돌고있다, 특히 CHC와 SEA간에 트레이드설이 도는데 살펴보면
일단 SEA의 제이미모이어와 존올러루드를 노린다는것
시애틀 타임지에 의하면 BOS가 모이어에 대해서 특히 적극적이라는데 트레이드카드론
케빈밀라, 마크벨혼, 포키리즈, 마이너리거 1-2명이 거론된다고 전해짐
올러루드 같은경우엔 가능성 없지만 BOS프런트들이 그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모이어는 700만달러, 올러루드는 770만달러를 올시즌에 각각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CHC와의 루머설이 있는데 시카고트라뷴지에 의하면 맷클레멘트와 노마가르시아파라
를 바꾸자고 BOS가 제안했다는 어이없는 루머설을 썼음, 짐헨드리 CHC단장은 인터뷰에서
이기사를 보자마자 엄청웃었다고 합니다
그냥 웃고 넘깁시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했다는것이죠, 한마디로 루머일뿐이다
3.PHI, 케빈로프튼을 영입해???.....
PHI가 NYY와 트레이드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근데 양측이 서로입장만 맞는다면 당장이라도
트레이드가 가능하다는것, NYY가 로프튼의 2년간 630만달러 연봉을 전부 보조하며
마이너투수 한명을 덤으로 딸려서 PHI로 보내고, 그리고 NYY는 2루수로 플랑코를 쓴다는거죠
PHI은 PS진출에 대비해서 로프튼을 리드오프로 쓴다는거죠
4.CLE, 호세메사를 영입해???.....
털보영감 메사의 트레이드설도 엄청퍼지고 있다, 그의 연봉이 고작 80만달러에 비하면
성적은 어마하다, 그의 옛날의 모습이 현재 보여지고 있기때문이다
특히 CLE가 PIT에게 트레이드를 타진중이다, 문제는 트레이드카드인데 CLE가 메사를
원한다면 좀 잘나가는놈 1명과 마이너유망주 1명정도는 줘야할것이다
5.NYM, 선발투수 1명이 필요하다.....
요몇일 사이에 NYM의 루머설이 퍼졌는데 사실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NYM은 트레이드카드로 3루수인 타이위긴튼을 내놨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다른영입대상은
CIN의 코리라이들, 폴윌슨 그리고 PIT의 크리스벤슨, ANA의 라몬오티즈에게 각각
관심대상들이라고 함
특히 CIN에 트레이드를 제시했는데 CIN의 단장인 오브라이언이 거절했다고 전해지네요
6.TEX, 랜디존슨과 대니바티스타를 원해???.....
MLB 30개팀중 승률 2위를 달리는 TEX도 트레이드시장에 참여한다는 루머입니다
일단 선발투수와 외야수를 원하는 보안관들은 AZ의 랜디존슨과 대니바티스타를 원한다네요
일단 아메리퀘스트구장에 유리한 좌완선발을 원하는데 랜디존슨을 트레이드한다는것
또다른 소식에 의하면 TEX가 존슨의 연봉중에 적어도 2000만달러는 책임진다는 기사도
있네요, 바티스타 같은경우 현재 크레이지모드를 선보이는데, TEX로 영입된다면
아메리퀘스트구장빨을 받으면서 더 좋은성적을 낼것으로 관측되면서 그의 영입을 시도하는것
같습니다
한편 보안관들은 트레이드카드로 1루수인 마크테익셰이라와 마이너리거 2-3명이 블록에
올라가는것으로 과측되는 상황인데요, 특히 존슨-바티스타-핀리를 전부 잡기 위해서
TEX의 존하트단장이 AZ의 조가라지올라단장과 애리조나주에서 접촉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 최고의 MVP BaseBall & 야구(MLB) 커뮤니티
* MVP Baseball Mania Club (http://cafe.daum.net/mvpbaseball2003)
* "Thome" <12strikes300@hanmail.net> 님의 글입니다.
* 각종 영문웹진과 뉴스들을 분석하면서 쓰신, 엄청난 노력이
* 들어간글이므로 원작자의 허락없이 불펌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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