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멋모르고 친구가 해보라는대로 레인저로 전직
( 좋아서 추천한게 아니라 궁금해서 시켜본거라 함 )
2. 어둠의 선더랜드 익스 직보가는데 30분씩 걸리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음
3. 세달만에 척킹 백만바퀴돌아서 레벨 40 찍음
4. 알프에서 강퇴 50분 사냥 10분 주기로 한달반복 레벨 43도달
5. 한동안 사냥은 잊고 결장에만 있었더니 이젠 사냥강퇴 결장강퇴
6. 퀘스트에 미친듯이 몰입하기 시작함
( 진혼향, 골드홀릭, 실버홀릭 제외한 모든퀘스트 클리어 )
7. 샐킵솔플로 44 도달
8. 거미킹파티는 안시켜줘서 노말파티로 45 까지 업
9. 킹or마스터파티 가입승인률이 0.5 % 높아짐
( 36엘마한테 강퇴당하고 눈물조금 흘릴뻔함 )
10. 유적업데이트. 만렙제한 풀림.
( 부유한 하위랭커들 치고올라옴 )
11. 마지막 근성을 쥐어짜서 거미굴 무한솔플로 48 하고도 50%까지 up
12. 600을 호가하는 런처셋 득템. 일주일 묵혔더니 시세 250대로 급하락
13. 전쟁지역 붐이 일어남
( 일주일만에 48 따라잡히고 담배가 늘었음 )
14. 블리자드캐논쓰는거 보고 길드원이 불쌍하다고 45 파란캐논 줌
( 강화할돈이 없어서 아직도 그냥씀 )
14. 어퍼엘리멘탈 득템. 삼일 묵혔더니 시세 1/3으로 급하락
15. 미칠듯한 용암솔플로 52 만들어놓고 이제 못따라오겠지, 결투에 매진
16. 루드, 우라늄 똥값되기 시작함
( 두달넘게 썼는데 또 기회를 놓쳐서 이미 똥값.. )
17. 빌마업데이트로 레벨금방 잡히기 시작, 그래플러 압박으로 결투승률 급하락, 레어템 똥값화로 재산도 개털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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