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접느냐 마느냐

프레이서버에서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길드사람들 한둘 떠나고
혼자하기 재미없어서 알지롱에서 던파하는거알고
디레로 서버옮겨서 소울41까지 왔는데
또 지겨워지네요..
처음 웨펀 31까지 키우고 두번째 메카 34까지 키우고 세번째 스핏 38까지
키우고 옮겨서 소울 41까지 키우고..
점점 렙은 3~4개씩 올라갔지만 지겨워지는건 별수 없네요
디레에서 부캐로 소환사 키우고 있지만 채찍질을 7개나 찍은 간지라서
더이상 키우고싶지도 않고 2컴 2계정으로 열심히 키운건데..
[십이지천]이라는 무협 MMORPG게임이 눈에 띄더군요
회사사람들이랑 저거나 한번 해보쟈 해서 할가 생각중인데
한동안 던파에 재미들려서 끊는게 쉬울꺼같지가 않군요
피로도남기는게 너무 아까워서 잠도 줄여가며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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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6-05-13 10:50:14 x

위로에 한마디지만...

전... 은탄 16개 찍고... 윈드밀 10개 찍어서... 빙그르르 놀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핏..-ㅅ -;; [스포부족으로 작열 1개...]

비공개 손님 … 2006-05-13 14:37:50

다...당신은 스핏이 아냐.. 프리스트?! ㄱ-..

비공개 손님 … 2006-05-13 14:51:56

그리고 전 채찍질 올인했습니다..ㄱ-..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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