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또한 뭐 그만저만하니까 패스.
문제는 주요 코치들의 지도력과 그 효용성인데
덱보너스를 위해 스태프 구성이 중요한데요.
이글스 스태프는 그야말로 멸망수준!
수석코치, 타격코치, 투수코치, 주루코치 에 레어가 없습니다.
뭐 성적이 처참하던 09~14 시즌간의 스태프라곤 해도 어떤 기준으로
스태프 레어설정과 스페라도 쓸만한 지도력을 주는지 참 의심스러운
수준이네요.
게다가 가장 중요한 투코, 타코의 경우 옛다 먹어라 하는수준으로
그저 노림수, 순발력 - 정면돌파, 노림수간파 를 던져준 스페가 있을뿐입니다.
이럴거면 빨리 스태프 부터 업뎃을 하던가;;
심지어 수비가 지옥의 헬이라고 모두가 알만한 09~14시즌 칰덱에서
무려 수비코치가 레어로 3개나 있나요.
뭐 준건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이것도 또한 근래에 대세완 영 떨어진
그런 지도력들이네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외야 퀵스로잉 30퍼 발동 스태프는 스페라도
그거 하나만 보고 쓸만큼 그 효용이 대단한데 이건 뭐 이도 저도아니고
예ㅔㅔㅔㅔㅔㅔㅔ전에나 쓰던 내야점프+외야수비훈련 하나 던져줌.
주루코치야 뭐 더 쓰기도 처참한 수준이고;
물론 나오던 시기의 응원팀 성적이 참담한건 그렇다쳐도
이정도 개같은 스태프 구성이 다른팀에 또 있나 싶네요.
차별 아닌 차별 느낄바에야
되도않는 이벤트성 패치 계속 죽죽하지말고 열등감 받고있는
비인기(혹은차별하는)덱들 스태프 업뎃이나 좀 쭉 하길.
칰 잘나가던때 스태프 덕좀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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