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게임이 다 끝난 시점에서 볼때 예년과의 차이가 좀 있네요.
구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3할타자 16 13 14 19
2할9푼대 타자 6 4 2 5
타자 합계 22 17 16 24
2010년 이후 타자들의 강세가 돋보이는 한해 입니다.
애니팤이 레어의 기준인 3할에서 자를것인가?
0.295 에서 자를것인가?
그건 애니팤 마음 입니다.
선발 투수들을 보겠습니다.
10승 이상 투수가 2010년~2012년까지 13~14명인 방면 올해는 19명 입니다.
전체적인 수준으로는 좀 많아 졌습니다.
하지만 다승왕이 계속해서 17승을 유지 했지만....
올해 14승 배영수,세든.....
다승왕이라고 하기엔 투수들이 좀 아쉽군요.
배영수는 4.71 이라는 방어율로 역대 KBO 다승왕중 방어율이 가장높은 투수가 되었습니다.
방어율로 봐서는 노말도 가능한 수치 이지만 다승왕 이기에 레어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올해 레어의 기준은 10승~11승 정도에서 커트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구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13승이상 투수 6명 4명 7명 8명
10승~12승 투수 13명 10명 7명 5명
투수 합계 19명 14명 14명 13명
시즌다승왕 14승 17승 17승 17승
오늘은 베어스 팬들과 같이 타이거즈를 열심히 응원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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