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현재윤(노말)
윤요섭(노말)
1루 김용의(스페)
문선재(스페)
작뱅(노말-규정 타석이 많이 모자름)
2루 손주인(스페)
3루 정성훈(레어)
유격수 오지환(스페)
권용관(노말)
좌익수 박용택(레어/좌익&중견 듀포 예상)
정의윤(스페)
중견수 박용택을 듀포해서 끌어써야함
이대형(노말)
양영동(노말)
우익수 이진영(레어)
지명 라뱅(레어)
선발 리즈?(레어/스페 - 아리까리 합니다.)
우규민(스페)
류제국(스페)
신정락(스페)
주키치(노말)
계투 이동현(레어)
류택현(스페)
정현욱(스페)
이상열(스페)
임정우(노말)
김선규(노말)
마무리 봉중근(레어)
기타 등등....
이렇게 되면 타자 레어4명, 투수2~3명 정도 되겠네요.
용병하나 끼면 8레어로 프로2군에서 놀기 딱 좋은 덱이 나올수 있겠네요.
유지현, 이종열 레전드 출시로 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니
13 LG는 기대 해볼만 합니다.
13 LG 유망주는 중견수 가 좋을것 같구요.
아....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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