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거래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방을 찾아다니면서 카드를 구매하는 시스템이었는데, 그 땐 잘 몰라서 이런 실수도 하고 그랬어여 ^^;;;;
거래방
저의 뻘짓(병신짓(박연수에주목))
게다가 이딴 글들도 써제끼고 어휴 그때는 정말 찐따급이었는데 말이죠 어휴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page=1&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미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9
그러다가 어영부영 게임을 하다 보니 알지롱 내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구게시판에 잘 보이지 않는 이카리진형님, 허슬허둥형님. 그리고 고펑형 하이펑형 쭌이 힙갈형 앤더슨형 및 기타 여기서 이름을 적지 못한 많은 형님들(동생은 준 하나뿐이었음)...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정모&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15
그 때는 이렇게 모여서 밤샘리그전도 했지 말입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군대에서 짱박혀 있는 그 사람, 리버풀무스메(일명 만식이)라는 분과 친해지게 되었음(지금 생각해 보면 얘때문에 내가 이모양 이꼴이 된 것 같기도 한데...)
게다가 하필이면(농) 동갑이어서 맨날 투닥거리면서 입마구를 했었습니다
이때부터 제가 골드핑거, 신의손, 뽑달, 미르신 등의 오명을 쓰게 되었는데 이것들 다 만식이놈이 붙여놓은거라서 아휴...
어쨌든 한창 마구마구가 뜰 때 티비에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shot2&page=1&sn1=&divpage=1&sn=on&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
티비에 나왔던 경기 보러 갔을 때(그때부터 저는 마라도나와 한준희가(후략))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shot2&page=1&sn1=&divpage=1&sn=on&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
사진들
티비에 나온거(진짜)
그리고 이후 마구마구 사이버체전이 열리게 되죠. 저는 예선탈락 ^^;;
그리고 고형 힙갈형 쭌이 팀이 4강까지 올라갔을 때 대회도 구경가고(멤버:고펑형 힙갈형 쭌) 참 재밌었어요 그땐...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shot2&page=1&sn1=&divpage=1&sn=on&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
대회가서 찍은 사진들(제가찍은건몇장없음)
그리고 어영부영 07년, 저는 엘리트를 만지게 됩니다.
그 이후로 저는 승승장구(우슴)하면서 뽑기와 조합을 계속하게 되죠..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page=3&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01
등등 아 씨발 쓰려니까 존나 까일것같네요 어휴..
최근 3년동안 정확히 엘리 11장 띄웠을 간지(까일까봐 마구게시판에 올리지도 못했는데 아 씨발 드디어 밝히네요 마음이 편해진다...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25
사실 만식이와 앤더슨형한테는 일부 밝혔음...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25
이글이었죠 아휴...
제가 마구게시판에 밝혔던 건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김동주 스틸사건, 로드리게스 1500만에 판매한 것(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a9&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27) 이 두 가지를 밝혔죠.
(김동주스틸사건은 못찾겠음)
작년까지 300만원 좀 안되게 썼는데 엘리로 약 240만원 정도를 회수했습니다(김동주 스틸만 안당했어도 어휴 씨발...)
뭐 그랬습니다 돌던지지마세요 형님들 제가 조용히 있었는데 이제 이종범 팔면서 계정도 팔꺼라서 밝히는겁니다 엉엉...
생각해보니까 아이디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이렇게저렇게 하면서 미리내클래식 등 마구이벤트도 열고 장비도 뿌리고 뭐 그러다가 보니 영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존나잘하는분들아니면 대충 할 만 하니까)... 장비빨도 좀 짜증나고 카드도 점점 인플레가 생기고..
그래서 한 동안 마구마구를 접었습니다(한 4개월정도)
그러다가 올해 다시 시작해서 회사에서 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도 한 20만원정도 쓰고 제 돈으로 현질도 30만원가량 썼는데 어쨌든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엘리트를 뽑았죠.
뭐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이 글을 왜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재밌었구요 아 옛날이 그립네요 어휴...
결론 : 돌아와요 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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