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00박종호가 컨존이 거의 꽉차요^^
저는 05삼성 강동우 70컨택으로도 철저히 노려치는 타입인데(가운데줘도 핫존안들어와서 놔둠..), 날씨받는등 컨존 꽉차는 타자가 나오면 가운데 두면 상대가 컨트롤이 약하면 핫존에 살짝 들어옵니다. 이걸 4방향으로 나눠치면 오히려 넘치는 컨택을 손해보는데 매너가아니다 어쩐다 말들이 많아서 요즘 타격후에 해명하는것도 피곤합니다.
컨존이 꽉찰경우 노려친답시고 4방향으로 나눠치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데 이럴경우 카드효율을 위해서라도 가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가운데둬도 투수가 구석컨트롤 잘하면 핫존에 안들어옵니다.. 이런공은 안침..그리고 핫존에 들어오는거 친다고 다 안타는 아니긴하지요^^;)
핫존에 안들어오게 던지면 가컨할경우, 핫존에 안들어와서 안타될 확률도 적어진다고생각합니다.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홈런과 범타는 확률적으로 게임에서 정해주는거라고 생각하기떄문에 (ex.역풍10에 컨택터가넘겨버릴떄;)
저는 가컨,가뻥 해도 핫존에 안들어오기떄문에 오히려 안타가 안나온다고 생각하기떄문에 가컨,가뻥 반대안하는데 어찌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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