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므르브 잘 쓰다가(보유 레어 윌리스, 아브, 이치로, 리베라, 로드리게스(3루), 베이, 영, 푸홀스) 국산 애들이 하고 싶어서 잡올로 갈았는데(계투진 싹 국산 스페로 갈고 로확 쓴 다음에 영, 이치로 조합하고 07 라미레즈 유격수 투입 포수 피아자 투입.
이거 팀특성없으니까 강퇴도 안당하고 날씨 맞춰 기상청 스페 올스타 출동하니
홈런도 뻥뻥까고(이떄 팀 평파 82 컨 78인가 이랬을간지..) 잘 쓰다가
나도 잠재력 있는 애들이 하고싶다! 는 미친 생각에
싹 갈아버리고(라미레즈는 6렙이라 차마 못감..)
에라 모르겠다식 현질(요번 이벤트가 큰 몫을..)후 08 국대를 맞췄는데
이거 뭐 치지를 못하겠네요..후 뻥타자도 없어서 파워 땡기고 치던 습관 때문에
이거 뭐 잘 쳐도 펜스 앞에서 잡히고..타격 폼도 왜들 다들 특이폼인지
적응 안되고............진짜 좀전판 하다가 성질이 뻗쳐서 키보드 내리칠려다가 참음..
확 조합해버리고 마구계를 홀홀 떠나고 싶지만..이거 또 언제 그랬냐는듯
또 다른 덱 구상하고 있을까봐 그래도 08 국대면 뭐 더 이상 현질 안하고
잘만 익숙해지면 잘 쓸수 있을꺼 같아서 일단 참았는데 후..............
08 국대 쓰시는분들 타격 어캐 까지는지? 용큐 대호 승엽 고젯 빼고는 다 풀어서 치나요?
이거 뭐 컨이 최상이면 뭐하나 한방이 없으니 미치겠네요........내가 왜 그랬을까..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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