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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공개 손님 … 2010-07-21 15:06:44
	갤S 존나 많이 보이던데

14	비공개 손님 … 2010-07-21 15:37:51
	답12/님 사내물건드랍 브랜치 가지치기 덤핑머시기 직접 보셨나여? 다들 내 근처에서 하드라 하드라 하니까 진짜 모든 물량을 뿌려서 파는걸로 알고계시는거아님? 저도 똑같네여 내가 아는한 주위에서 법인 머시기해서 파는건 조뚜안보이는데 오늘 내 판매건 3대중에 벌써 갤s가 한대 껴있으니깐 답답해서 그러는거임 전국공통으로 씨발 미친듯 뿌려대고 딱 우리매장 반경1키로 안에서만 매장에서 존나 팔리는거라면 걍 씨발이겠는데 상식적으로 그럴일은 없지 아니하지않지않을간지? 뭐 샘숭은 그게 가능하다고?? 넹....

15	비공개 손님 … 2010-07-21 15:50:46
	ㅎㅎ 기사링크해놓고도 꺼림칙한거면 어차피 카더라 카더라 아닌가요 인터넷에서 얘기하는게 ㅋㅋ 제가 무슨 삼성 영업부장도 아니고 말이져. 막 모아니면 도 하면서 불같이 깔려고 달려드는게 오히려 무섭네영 여튼 빠에 병걸린것 같단 소리도 듣고 그러는게 ㅠㅠ 애플빠에 데이신분이나 애플빠가 싫어서 막말하시는분들 많네용. 함부로 글쓰지 않을게요. 아 그리고 브랜치는 제가 전화 받고 총무랑 컨택을 해봐서 아니까 하는말이라구 쓴거 같은데 ㅎㅎ 법인도 저희회사에선 아이폰4얘기랑 갤S얘기 나왔는데 갤S는 한 3주 됬구요, 아이폰4는 저번주 얘기 나왔는데 갑자기 한국 드랍대서 행방이 묘연해졌네여 :) 그리고 우리나라가 스마트 폰 열풍 불기전까진 뿌려대고 파는게 가능했잖아용. 제친구도 서울대 입구역에서 폰팔이 하는데 그러든데 아니심 말구용. 옴니아때도 보믄.....

16	비공개 손님 … 2010-07-21 15:54:43
	아 그리고 답12 제가쓴건 제 위에 리플에 대한 대답인데 ㅋㅋ 본문 글쓴이한테 한말은 아니에용

17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03:03
	아니 안보이는걸 안보인다고 하는데 왜 저리 달려들죠?? 애빠가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까는 사람들이 더 웃긴거 같은데 저도 제 주변 사람들 보고 당장 살꺼면 갤스 사라고 합니다. 근데 어쨌든 아이폰 30만대때에 비해 사람들 쓰는게 안보여서 하는 말인데 무슨 애빠의 논리니 뭐니 개소리하고 계신지?? 존나 기가차다 못해 웃음이 나오네요*^^*

18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04:06
	그냥 남이 뭘 사던 나만 만족하면 됨

19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04:34
	답17// 그건말야님이 호게에서도 애빠까구 여기서도 그러시는거 보면 많이 데이신거 같더라구요.

20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26:41
	답17 대응할 가치가 없네여. 리플은 제대로 보셨는지. 후략님은 그냥 답이 없는듯요...

21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28:20
	주위에 갤럭시 쓰는분들이 많이 없으니까 안보이시는거겠죠. 제 주위에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없는거랑 똑같은건데 왜 갤럭시는 저렇게 팔리고도 안보이냐..그걸 물으시면 뭐라 대답을;;;

22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28:28
	답20 // 진짜 반응 쩌네요. 정신승리 거두세요.

23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29:23
	답21 // 주변이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일상 생활에서 말하는건데요?

24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29:40
	레못맛사탕님 알맹이 없는 리플 달아놓으시고 뭔 반응을 바라세요? 님 리플 보세요. 대응할만한 근거나 내용이 있는 리플인지. 참으로 답답허네요.

25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30:09
	답20// 애초에 애빠들의 논리라고 무턱대고 들이대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저처럼 리플을 막다셔서 그런듯

26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33:24
	답24 // 사람들 쓰는게 안 보인다는 리플에 애플빠의 논리 어쩌고 달려드신게 누군데 어떤 알맹이를 바라세요? 참으로 답답하네요.

27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34:36
	후략님, 저 리플은 애플빠 아니면 기분 나쁠것도 없고 흥분하지도 않습 니다. 그리고 모순적인건 사실 아닌가요? 30만대 팔렸는데 그건 덤핑이야~ 그렇다고 합시다. 그럼 30만대 팔린건 사실인데 아무도 안 들고 다니니 창고속에 갇혀있나요? 산 사람들은 갤럭시s 쪽팔려서 숨기고 다니나요? 그냥 갤럭시s가 존나 싫고 아이폰짱! 이라고 하는게 오히려 멋있을거 같네요. 애플빠들한테 데인거 없고요. 요즘 여기저기서 애플빠 까이는 분위기라 좀 사그러들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가관이 될지 안봐도 비 디오네요.

28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36:24
	답27 // 제 말이요. 30만대나 팔렸다고 하는데 아무도 안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창고속에 갇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안 보이냐는거죠. 이거 궁금해 하면 안되나요?

29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38:35
	아니 걍 덤핑이요 했는데 왜 '그럼 30만대 팔린건 사실인데 아무도 안 들고 다니니 창고속에 갇혀있나요? 산 사람들은 갤럭시s 쪽팔려서 숨기고 다니나요?' 이런 대응을 하시나용. 전 그냥 느낌 그대로 말한건데 비틀려서 받아들이시는건 그건말야님이잖아요. 그리고 국내 언론에서 국내기업에 대한 언플도 당연히 있는거구요. 데인거 없으셔도 지금 이렇게 히스테릭한 반응 보이시잖아요. 그걸로 보이는 사람한텐 충분히 설명이 되거든요. 지금은 말 곱게 해주시지만 병걸렸단 소리 들었던 저로선 참 이해가 안되네요.

30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39:43
	레몬맛사탕님, 그 리플은 구태여 따지자면 님이 딱 2명 봤다는 리플을 타겟으로 쓴 글은 아니고요. 님이 몇명을 봤건 상관 없습니다. 그저 저 런 양상이 애플빠들의 모순된 점이란걸 말하는 거고요. 아이폰3gs 약정 2년 걸어서 저도 산 사람인데 갤럭시s로 갈아타는건 쉽 지않은거잖아요? 심지어 애플빠들 조차도 약정 때문에 아이폰4로 못 넘 어갈 상황인데. 근데 갤럭시s를 주위에서 안 쓰고 다 아이폰 쓰니 어쩌 니 하는건 좀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31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40:54
	글쎄요..레몬맛사탕님이 못보셨다니 어쩔 수 없지만 저처럼 주위에서 자주 보는 사람도 있으니 답이 안나올듯;;;; 전 겔스 판매 이틀째에 홍대에서 발견한걸 시작으로 자주 발견하고 있네요. 워낙 슈아몰이 휘황찬란해서....

32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44:19
	레몬맛사탕님, 님 주위가 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건 님도 잘 아시겠죠? 그리고 아이폰3gs 나오고 80만대 팔렸다는데 그때 스마트폰을 갈구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샀습니다. 특히 젊은층에서요. 갤럭시s는 포지션을 약간 달리한다는 생각을 안해보세요? 님의 눈에 많 이 보이고 안 보이고는 상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일수도 있는겁니다. 뭐 삼성이 언플을 위해서 창고재고로 쌓아두셨다고 생각하시고 싶으면 그렇게 하셔도 되고요.

33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45:06
	답30 // 전 그건말야 님이 말씀하신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약정이니 뭐니 갈아타니 뭐니 저는 관심도 없고 그냥 아이폰3GS 초반에 팔려나갈때 지하철 타면 한칸에 몇명씩 보였는데 갤스 저도 나오기전에는 존나 까다가 막상 나오고 핸드폰 가게 가서 만져보니까 생각보다 갠춘하길래 실제로 사용하는거 보고 싶어서 출퇴근길에 쓰는 사람 없나 유심히 찾아봤는데 몇주동안 딱 2대 봐서 뉴스에는 존나 팔린다고 올라오는데 아무리 삼성에서 기업이니 어디니 팔아먹은거까지 합쳐서 30만대라고 했다고 해도 그 핸드폰들이 서랍에서 썩고 있을 것도 아닐텐데 왜 이렇게 안 보이나 하는 궁금증을 갖고 있었을 뿐입니다. 어쨌든 그건말야 님 말씀이 애빠를 향한 분노일 뿐이라면 저도 과민반응 한 것 같네요.

34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46:33
	답32 // 아니 무슨 주변에서 안 보인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제 주변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나요?;; 그건말야 님 지금 너무 몰입해 계신거 같은데요. 무슨 노처녀 시골 내려가서 "OO야" 하고 이름만 불렀는데 "아 시집 간다고! 갈꺼야! 간다잖아!!!" 하는거 같음.

35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47:07
	생각해보니 그냥 화나신거 같은데 화풀이 상대가 된거같아서 좀 그렇네요.

36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50:44
	레몬맛사탕님을 뭘 원하시는건가요? 그냥 내 주위에선 안 보이는데 뭔 개소리냐? - 에 대한 반론 똑바로 안하고 정신승리하냐? 라고하 셔서 이미 첫 리플에서 한 얘기 천천히 다시 설명해줬더니... 이제 는 뭐가 그렇게 진지하냐? 라고 따지니. 걍 접자구요~ 제가 졌습니다.

37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54:56
	답36 // 첫 리플 자체가 제가 한 말이랑 무슨 관계라는거죠? 제가 애빠들 논리대로 몰아가서 삼성을 까고자 하는 의도였다는 건가요? 님 지금 뭔가 단단이 착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저 요즘 제 여자친구한테 갤럭시S 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샀다가 병신 같으면 2년동안 존나 까일꺼 같아서 실제 사용하는 것 좀(핸드폰 가게에서 깔짝 거리는거 말고) 보고 싶어서 찾아봐도 안 보이길래 존나 궁금해서 덤프고 뭐고 진짜 30만대 팔린거면 어쨌든 누군가 써야 하는데 왜 안보이나 하고 말한걸 가지고 애빠의 논리가 어쩌니 저쩌니 받아쳐 놓고는 무슨 반론이니 뭐니 지금 무슨 소리 하고 계신건지?? 애초에 핀트 자체가 어긋난걸 계속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한숨 돌리시라고 하는 말인데 지금 뭐 어쩌자는건가요??????

38	비공개 손님 … 2010-07-21 16:57:21
	그리고 제가 무슨 논리적 접근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원하는 질문을 한것도 아니고 "근데 왜 쓰는 사람이 안 보이죠?? 아이폰 30만대 때는 진짜 발에 치일 정도였는데;;;" 라고 답글 하나 단건데 뭘 원하냐고 저한테 물어보시나요??? 답답해 미치겠네요.

39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01:18
	레몬맛사탕님 지금 님이 궁금해 하는건 리플30에 있습니다. 그냥 이해못하시겠으면 그렇게 합시다. 천천히 이해시켜드리고 싶은데 귀찮네요.

40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01:51
	답39 // 부디 정신승리 거두세요.

41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05:02
	본인 머리 나쁜걸 탓하셔야죠. 님한테 이기고 싶은 승부욕조차 생기질 않아요. 그래서 그냥 그만하자고 하는거잖아요. 아까도 제가 졌다고 말 씀드렸는데 ...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정작 튀어나올 새끼들은 짜져있고 애꿎은 어중이가 들러붙는 꼴이네요. 그래도 이해는 못하시겠죠.

42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13:27
	답41 // 이기니 지니 승부욕이니 말하는거 보니까 수준이 알만하네요.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43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16:28
	레몬맛사탕님, 정말 왜 그러세요? 이기고 지는 문제는 님이 먼저 꺼내신거잖아요? 그래서 그냥 제가 졌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초딩싸움하자는 것도 아니고. 님 수준부터 알만하셔야죠. 아직까지도 이해는 못하셨겠지만...

44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19:58
	답43 // 무슨 거론 한적도 없는거 가지고 달려드는 똥플 달면서 사람 애빠 취급하더니 대응할 가치가 있니 없니 하길래 정신승리 거두라고 한걸 가지고 지금 이기고 지는 문제를 제가 먼저 꺼냈다는건가요????????????????? 설마??? 와 님 진심으로 2010년 제가 말 섞은 사람중에 제일 멍청하시네요.

45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20:43
	저한테도 병신이라느니 하실때부터 괜히 그러나 했는데 역시나네용; 무섭넹;;;

46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26:53
	답44를 보니 더이상 말조차도 섞으면 안되는 초딩이네요.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죽일놈입니다.

47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29:07
	그냥 스마트폰 잘 활용하는사람들이 아이폰 3gs 출시되자마자 약정걸고 사서 지하철 같은데서 많이 쓰고 다녀서 비교적 자주 보이고 갤럭시s는 어르신들도 많이사시고 하셔서 길거리에서 비교적 안보이는게 아닐까요? 많이 팔리고있으니 앞으로 점점 자주 보이겠죠 너무 민감하게 그러지들 마세요 ㅠㅠ 너무 감정적으로 싸우시네요ㅠㅠ

48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29:55
	그건말야님은 그냥 막 욕하시고 확대 해석하시고 감정 조절이 안되시는거 같은데 좋게 말하실수 있는 분같은데 이해심 좀 갖아주세요. 다음에도 리플달때 대뜸 그러실까봐 겁나네용

49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30:57
	대결구조가 어떻게 되는거지???

50	비공개 손님 … 2010-07-21 17:32:03
	더 과열되면 성지되겠네여 그만하시져.

51	비공개 손님 … 2010-07-21 19:26:23
	잘탄다 씨발 ㅋㅋㅋㅋ

52	비공개 손님 … 2010-07-21 20:04:46
	으앜ㅋㅋㅋ

53	비공개 손님 … 2010-07-21 20:45:37
	답48 저 원래 되게 자상한 사람이고요. 님한테만 그런건데 어쨌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님도 아래 몇개의 글에 님이 싸놓으 신 똥들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면서 님이 얼마나 오락가락하는지 한번 돌아봐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54	비공개 손님 … 2010-07-21 21:03:52
	또시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비공개 손님 … 2010-07-21 21:08:45
	빠가 까를 만들지만 갤빠돋네

56	비공개 손님 … 2010-07-22 00:48:12
	답53/ 에이 뭐 저한테만 그래요 레몬맛님한테도 그러셔놓고 ㅋㅋ 뭐지 ㅋㅋ 이핸 합니다. 인터넷에선 현실에서 할말 못할말 막 해 제끼고 죄책감도 안느끼고 그러죠 저도 그래봤으니 잘압니다. 제가 아래의 몇개 글에서 싼 똥이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뭔가 화나셔서 그런 표현쓰신거도 이해합니당. 제가 오락가락하는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써놨다 싶이 님처럼 책잡는 사람이 나올까 했는데 역시 잡고 물어져서 그냥 넘어갈려고 셀프 병신으로 자기 포장을 하니까 예...하면서 이해 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좋게 지나가는구나 했는데 요 몇개의 글에서 폭발하는 님의 간지가 돋보여서 말이죵. 여튼 시작은 덤핑 떡밥인데 제 리플이 왔다갔다 하는게 맞춰드리는거로 보이시진 않나봐요. 결론은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제가 스스로의 의견을 뒤집은건 아니거든요. 편하신대로 이해하시는분이라는건 레몬맛님한테 대하시는걸로 충분히 알았고요, 님은 멋대로 빠와 까라는 포지셔닝을 타인한테 부여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역할놀이를 즐기시는것 같은데 다른 사람은 그런 온도차를 이해하지 못해요. 그래서 레몬맛님이 화가 나신거 같고, 님보고 정신승리라고 하는거죠. 근데 님은 그 역할놀이를 왜 이해 못하냐고 성이나 부리고 있어용.그 20만대의 덤핑이 님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상처를 줫길래 그렇게 분노를 일으키는걸까요 ㅠㅠ 오락가락하는건 제가 아니에용. 다시 48리플의 조언 찬찬히 보시구 한번 이해심을 가져보세요. 차라리 너도병신이니까 나도 병신짓해도 돼 막 이러는 막장 자폭간지보여주셨으면 저도 이렇게 길게 글 안내렸을거 같네요 ㅎㅎ

57	비공개 손님 … 2010-07-22 01:39:11
	차라리 진즉에 56 같은 글을 남겨주셨으면 제가 대화하기 편했을텐데 요. 역할놀이라고 단정짓고 들어가는건 님이 설정하는 저의 모습이죠. 그럴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문제가 되고 있는 님 의 20만 덤핑설은 정확히 무슨 근거가 있습니까? 님 스스로가 그 수 치에 대해선 별다른 근거를 못대고 있으면서 결과적으론 그런거같다! 이게 전부 아닌가요? 다수의 애플빠들이 다수의 곳에서 난잡한 짓을 하고 있는 와중에 똑 같은 양상을 보이는게 님이고 그것조차도 본인 스스로 헛소리였다! 라고 했다가 이제와서도 스스로의 20만 덤핑설을 뒤집지 않았다고 꿋 꿋하게 치켜드는데 그것에 대한 근거는 그냥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 험인데 보여줄 수 있는 카드는 없다니 웃음이 나올수 밖에요? 병신인척 포장한것 뿐이었다! 라고 이제와서 재포장하는 것이 제가 보기엔 쓰기도 싫은 말이지만 님의 '정신승리'를 위한 수단으로 밖 엔 보이질 않네요. 그리고 뭔가 착각하는게 있으신데 전 후략님에게 화가 난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제가 리플53을 써드린건 이 글에 몇번에 걸친 님의 혼 잣말이 애처로워서 써드린거예요. 마지막으로 저는 갤럭시s 하루 잠깐 써본적 밖에 없는데 차라리 갤럭 시s빠가 되는편이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

58	비공개 손님 … 2010-07-22 02:10:17
	그리고 레몬맛사탕님을 자꾸 운운하시는데, 저는 레몬맛사탕님을 애 플빠라고 역할설정한적 없고요. 친절하게 설명하면 제가 쓴 리플30과 레몬맛사탕님이 쓴 리플32에서 서로 엇갈렸어요. 더욱 쉽게 얘기하면 리플30의 첫문단은 레몬맛사탕님에게 드린 말씀이고요. 두번째 문단 은 위에 주변에 다 아이폰만 쓰더라~라고 하는 분들에게 드린 말씀이 고요. 그걸 레몬맛사탕님에게 다시 설명드린건데 본인에게 한 말씀인 줄 아셨던거고요. 그리고 본인이 사용한 말에 대한 기본적인 사전적 의미마저 깡그리 무시한채 승리운운한 발언은 사실 저의 의욕을 완전 상실케 했고요. 저도 삼성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예요. 깔때 까더라도 정말 20만대 덤핑 까발려졌을때 그때 같이 20만대 덤핑했다고 손가락질 합시다. 삼성이 이번에도 갤럭시s 가지고 사후관리 안하고 장난질하면 그때 싸잡아서 비난해도 늦지 않아요.

59	비공개 손님 … 2010-07-22 05:14:51
	관계하자 돼지썅년아.

60	비공개 손님 … 2010-07-22 09:52:07
	차라리 진즉에 답 57 58 같이 얘기하셨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ㅎㅎ 앞으로 맘에 안든다고 쌍욕하고 비난하기전에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그러세용. 그리고 자신을 납득하게 하는 근거를 바라시는데 여기 게시판분들 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자기주위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소소하게 말씀하고 계시는거고 밑에 칸나님 글조차도 자기 일속에서 근거를 찾고 계시잖아요. 저도 그랬을 뿐이고, 화가나신건지 흥분하신건지 20덤핑 그거 확대해석하시는거구요, 취사선택중이세요 아직도.... 35만에서 8만5천이 본사고 브랜치 합치면 20만대 될거같다와 친구한테 그정도로 들었다고 그랬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바라시는거면 제가 그 역할에 들 수 없을것 같네요. 그러니까 계속 챗바퀴 돌거 같아서 여기까지 하죵^^ 이제와서 병신인척 포장한것도아니구요, 밑에 리플에서 보셧듯이 그냥 헛소리로 봐주심 됩니다 이런거 말씀까지 드렸는데도 아직까지 그걸로 책잡을려고 하시잖아요^^ 레몬맛사탕님건은 아직 이해 못하시는거 같고.... 그리고 또 빠 까 얘기하시고...ㅎㅎ 삼성까고싶어 안달나시는거는 알바아니구요 비난얘긴 또 왜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빠까 설정 하시는거면 담부턴 남에게 물어보세요. 님빠임? 까임? 이렇게요. 그럼 전 아뇨 걍 들은거 얘기한건데요 무슨 문제라두.. 이러면서 좋게 풀어가면 되죠. 아무래도 상대방 성향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동조성이라고 그래야되나.

61	비공개 손님 … 2010-07-22 09:53:41
	워 흥한 글이다.

62	비공개 손님 … 2010-07-22 11:20:39
	갑자기 왜케 지랄들임. 여기 애플이나 삼성 주주 있나여? 있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