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이폰4 예약판매 관련 ㅋ

http://www.stuffkorea.com/v1/Community/CFree_view.asp?id=34923&page=3&cid=&searchcolumn=subject&searchstring=

이놈들이 거하게 한탕 칠라고 이런거 까지 만들어 논걸까요??

근데 난 왠지 사기 아닐거 같은뎅 .

근데 스터프코리아라는 잡지는 첨 들어 보고

너무 불안불안 ㅋ

애플 | 1363명이 읽었어요. 3.137.171.46

비공개 손님 … 2010-07-02 17:22:02

옛날에 유명했던 '하프 프라자'사건 모르세요?
사기치려고 쇼핑몰도 만듭니다.

비공개 손님 … 2010-07-02 17:28:25

헉 그런일도 잇었어요??

찾아봐야 겟네여

비공개 손님 … 2010-07-02 17:40:18

이번 한탕하려고 2006년부터 잡지발행??

비공개 손님 … 2010-07-02 17:54:03

답3/ 물론 이 이벤트가 사기라고 단정 짓는 건 아니고요...
아래 글 중에도 쓴 것처럼 회사의 재정이 극도로 어렵지 않으면 사기칠 요량으로 이벤트를 하는건 아닐겁니다.
다만 스마트 폰 계약 해봐야 이익이 얼마 나오지도 않을텐데, 홍보를 하기 위한 출혈이벤트라 본다고 해도 너무 조건이 좋아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거죠. (예약 인원의 제한이 없음)

비공개 손님 … 2010-07-02 18:22:15

그리고, 리플중에 퇴직금이 빨리 정산되길 바란다는 글도 있고,
혼자 사무실에 있다는 내용도 있고...

우연의 일치겠지만 맆4처럼 조건이 너무 좋아보임..

비공개 손님 … 2010-07-02 18:57:54

정산 이야기는 자기 다니던 회사 퇴직금 얘기 같던데요
정산돼서 돈 생기면 지를려고 하는 것 같던데

비공개 손님 … 2010-07-02 20:45:17

별정사업자인지 일반 대리점인지 확실히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비공개 손님 … 2010-07-02 22:05:08

얘들 암만 떠들어봐야 폰스토어가 1등이죠

비공개 손님 … 2010-07-02 22:09:29

근데 사은품이 진짜 미쳣는뎅

비공개 손님 … 2010-07-03 00:33:22

스터프 코리아 예전에 좀 봤는데여
여러 전자기기들 리뷰하고 그런 사이트였는데요
한 몇년 전에부터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까지 때를 기다려온건가요?
아이폰 4를 팔기위함이었다??!

비공개 손님 … 2010-07-03 00:47:25

제가 알고 있는 유통구조로는 실배송은 폰스토어가
더 빠를듯... 스터프는 사은품으로 짱먹는거고...

근데, 사은품 저렇게 뿌리면 대체 뭐가 남는걸까요?

비공개 손님 … 2010-07-03 03:16:10

국내 최강 혜택의 아이폰 4 예약판매!

‘정말 국내최강이 맞냐고요?’ 접수 하루 만에 신청자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그것도 예약금 3만원씩이나 내면서 말입니다. 777명을 못 모으면 창피해서 진행 안 하려 했는데, 이제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젠하이저 MM50ip와 벨킨 듀얼 USB 충전기는 네이버 최저가 기준으로 17만7천원 상당의 혜택입니다.

보상기변 하는 분들이 예약을 취소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큰 이유는 종전 단말기를 반드시 반납하거나, 아니면 5만원의 추가금이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가입, 번호이동하는 분에 비해‘보상기변은 전국 어디나 혜택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혹시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아도 좋다고 한다 치더라도, 5만원의 비용으로 젠하이저 MM50ip와 벨킨 듀얼 USB 충전기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다 필요 없고 "현금 5만원을 아끼는 것이 좋아!"라고 하신다면 저희도 방법이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 100%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까요.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고, 환불 요청한 분들을 제외하더라도 이미1,000명의 예약자가 무엇이 현명한 선택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아이폰 4를 하나 팔면 얼마 남느냐고요?

가격도 안 정해졌으니, 저희도 모릅니다. 다만, 3GS 때에는 1대에 1~2만원의 이익이 생겼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17만7천원 어치 제품을 가 얼마에 가져올 수 있을까요?

수입원가는 대개 판매가의 60~70%입니다. 이걸 총판 → 대리점 → 소비자에게 전달 되는 과정에서 30~40% 수익이 각각 생기는 것이고요. 가 도매가 수준인 70%에 확보했다 하더라도 123,900원입니다.

불가능한 말이지만 설령 수입원가에 확보했다면? 그래도 106,200원이군요.

1~2만원 남는다며 이게 말이 돼?

네, 다른 통신 대리점이라면 말이 안 됩니다. 그러나 는 통신 대리점이 아닌 세계 29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매거진입니다. 영국 본사와 젠하이저 독일 본사는 오랫동안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제품을 싸게 받는 대신 한국판에 2011년 1월까지 광고를 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는 비용 중 일부를 광고로 대신하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가능합니다. 벨킨도 비슷한 상황이라 보시면 맞습니다.

대신 도 얻은 것이 있습니다. 평소 대비 10배 이상의 방문자를 확보했고, 아이폰 4 예약하러 왔다가 정기구독을 신청한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덕분에 7월호는 품절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사무실에 20권도 안 남았으니까요.

이번에 를 많이 알리게 된 것만으로도 저희는 행복합니다.

는 아이폰 4를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 곳을 찾는다면 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발매 첫날에 줄 서서 구입하는 게 제일 빠릅니다.

는 아이폰 4를 고객 입장에서 가장 친절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요금제도 3만5천원짜리로 통일했고(추후 변경 가능), 보상판매 시에는 종전 단말기도 꼭 회수합니다.

불편하신 것 압니다. 그런데, 지금의 예약자들을 빠르게 개통 처리해 하루라도 빨리 전달해 드리려면 업무를 최대한 간소화 해야 합니다. 대신, 다른 통신 대리점을 할 수 없는 17만7천원 상당의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 14만8천원짜리 유명 메이커의 이어폰을 써보겠습니까? 하나밖에 없는 충전기 때문에, 충전기를 가방에 가지고 다니시는 불편은 또 어찌 합니까?

저희도 바보가 아닌 이상, 수입 원가 2~3$짜리 싸구려 보호필름, 싸구려 케이스를 주는 것이 회사 이익에 보탬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원하시면 그걸 구입하시면 되는 거고, 이번 기회에 돈 주고 사기에 부담되는 고급 이어폰과 벨킨 충전기를 써보고 싶은 분은 에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본인 입맛에 딱 맞지 않는다고 불평의 댓글을 굳이 남길 필요가 있을까요? 저희가 제시하는 조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으면 그 곳으로 조용히 발길을 돌리시면 됩니다.

이번 예약판매를 성사시키기 위해, 독일 젠하이저 본사에서는 담당자 2명이 3번이나 한국에 입국했으며, 는 국제 통화를 4시간 넘게 했고요, 또한 엄청 많은 수의 인원이 이 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준비가 미흡해 여러 가지로 불편하셨는데도 참아주신 1,000명의 예약 신청자들께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신청 부탁 드립니다. 아이폰 4 예약판매는 공식 발매가 되기 전까지 계속 합니다!

라는 공지가 올라왔네요

http://www.stuffkorea.com/v1/Community/CNotice_view.asp?id=332&page=1&cid=&searchcolumn=subject&search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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