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거지만 안드로이드나 애플 발톱에 낀 때 쳐파먹고 사는 미토콘드리아만도 못함
스토어 가봐야 진짜 뭐 개 씨팔 당연한 기본적인 거 밖에 없고 그나마 불편해서 쓰지도 않음
앞으로의 전망도 존나 불투명함 안드로이드와 ios로도 충분히 벌어먹고 사는 개발자들이
뭐때문에 윈도우 앱을 개발하겠음?
2. 어머니 돌아가신 가격과 스펙
혹자는 어차피 윈도우 기반이니까 걍 pc용 프로그램 깔아서 쓰면 되지 않겠냐 하겠지만
그럼 뭐하러 이거 삼? 그냥 노트북 사면 되지 솔직히 서피스 프로3 살 돈으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 훨 좋은 거 살 수 있음 그리고 서피스프로3에 일반 pc용 프로그램 깔려고 해도
내장 ssd 용량 좆나 부족함 가장 싼 모델인 i3모델은 64기가 ssd 장착인데
윈도우 8.1만 60기가 넘음 ^^;; 그렇다고 상위모델은 i5 128기가 모델을 사자니 가격이
120만원 게다가 타입커버 제외 미친 씨발 어머니 노트북 공장에서 일하다 돌아가셨나
가격도 에미없고 스펙도 개좆구림
참고로 타입커버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12~14만원 정도임 역시 어머니 p/s2 키보드
공장에서 일하다 usb의 등장으로 회사 망해서 돌아가신 꼴
참고로 GPS도 없어서 내비앱이나 지도앱 하나도 못 씀 좆망
3. 원노트와 연동된 강력한 스타일러스 펜 = 좆망
와콤제 버리고 엔트리그를 채택했는데 이게 그림 그리기엔 구려도 글씨 쓰기엔 좋다고
MS에 매수되서 자캐딸 치는 미친 씹좆병신들 종종 눈에 띄는데 유튜브에 서피스프로3
펜 타입 이라고 치기만 해도 글씨 존나 안 써지는 동영상 막 쏟아짐 특히 소문자 t랑
f 쓸 때 글씨 탁탁 튀는 사례가 존나 보고되고 있고 한글도 마찬가지며 그림 그리는 건
거의 포기해야 될 정도임 게다가 스타일러스펜 수납할 수도 없음 본체에 뭔 꼬다리
달려있긴 한데 내구도 좆나 약해서 다 필통에 갖고 다닌다고 함
4. 하드웨어 구조상의 미완성적인 결함
일단 본드를 좆나 발라놔서 뜯어서 수리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함
뭐 좀 쓰다가 고장나면 걍 리퍼 받거나 버려야 됨 고치지도 못 함
게다가 뭐 발열소음 해결했다더니 여전히 발열 좆나 심해서 겨울엔 온돌매트로
써도 될 정도로 터치스크린 좆나 뜨거워져서 만지기 부담스럽다는 평이 대다수
그리고 열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후면 상단에 마이크로SD카드 삽입부가 있어서
마이크로SD카드 인식불량이 존나 잦음 뻑하면 인식 못하는데 재부팅 하면 괜찮다고 함
5. 윈도우 8.1의 병신성
당연한 거지만 관공서랑 인터넷뱅킹 좆망 ^^ 12인치의 3:2 비율 화면으로 생산성을
앞세우는 새끼들이 정작 비즈니스 환경에는 좆망인 제품을 내놔버렸음
뭐 개인뱅킹 이런건 별로 무리없이 돌아가지만 기업뱅킹이나 세무신고 이런 거
하나도 안 되고 특히 오즈뷰어랑 상성 안 맞아서 엥간한 관공서는 하나도 못 들어간다고
보면 됨
6. 간지의 차이
각 사의 대표적인 태블릿PC를 접했을 때 여자들의 반응
삼성 아티브 탭: 어머 오빠 이거 뭐야? 와~ 화면 짱 크다~ 와 잼있다~
애플 아이패드: 와와와! 오빠 이거 아이패드네? 오빠 우리 섹스 하러 갈까?
MS 서피스프로3: 오빠 이게 뭐야? 중국산이야? 우리 헤어져
결론: 둘 다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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