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02-13 21:51:18
	아스팔트에 갈리고 찍힘 손병신

2	비공개 손님 … 2013-02-13 21:55:04
	전 들고다니면서 자주 떨어뜨립니다. 그냥 툭...

3	비공개 손님 … 2013-02-13 21:57:14
	어쩌다 툭 저쩌다 툭 툭툭하다보니 어느새 상처투성이

4	비공개 손님 … 2013-02-13 21:58:32
	흑흑...폰찡

5	비공개 손님 … 2013-02-13 22:01:30
	아이폰5는 흠집은 교체 사유 안된다함

6	비공개 손님 … 2013-02-13 22:04:49
	거기에 넣고 진동을 느끼고있다가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꽉 쪼였더니 깨지더군요

7	비공개 손님 … 2013-02-13 22:04:50
	케이스 끼고 댕겨서 잘잘 한 건 그냥 생화 기스인데.. 예전에 주머니에 넣은상태로 부장님이 장난 친다고 밀쳤는데 주머니 책상모서리에 박아서 깨졌는데 그땐 신입이라 짤릴까봐 집에와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있내요. 취직했다고 맘먹고 산 폰이었는데 ㅠ_ㅠ

8	비공개 손님 … 2013-02-13 22:07:37
	7 답답하겠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3-02-13 22:30:16
	외투주머니에 넣고 신발신다가 잘떨굼

10	비공개 손님 … 2013-02-13 22:44:57
	주머니에서 꺼내다보면 종종 떨굼

11	비공개 손님 … 2013-02-13 22:45:16
	이제 폰쓴지도 2년이 다되가네.. 약정도 거의 끝나가니 필름 떼어도 되겠다 히히 하고 2일 후 오토바이 타는데 방지턱을 넘는 순간.. 폰이 주머니에서 빠지더니 유리 다 깨짐 ^^;;; 이제는 아이패드를 써도 필름 안붙입니다.. (예전에는 아이패드 쓰면 케이스는 안써도 필름은 붙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