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폰팔이 한테 당한경우..?

폰을 바꿀까 하다가 기계값이 40만 남았길래 ㅅㅂ 이건 뭐지 하면서 알아보니 작년 7월달에 바꾼폰이tm폰이 었다는 걸 알게됨요. 그땐 아직 이런데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와서 하나하나 되집어보니 된박 썻네여ㅇㅇ 그때 삼년 동안 이거 쓰라는거ㅇㅇ? 했을때 그런거 아니라고 하던데 아닌게 아니었던 모양. 하긴 경남에 사는 나한테 경기도에서 보내준것 부터가 ㄷㄷ 그래서 요금 조회가 다음달부터 된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내가 확인을 못하게 한거였네여.. 전화해서 뭐라고 하믄 기계값 줄일수 있을까요? 아 폰은 테이크 원입니다. (눈물)

| 769명이 읽었어요. 18.226.4.235

비공개 손님 … 2012-12-26 20:28:29

작년 7월이네요. 불가능이요.

비공개 손님 … 2012-12-26 20:33:22

3년동안 안써도 됨 그대신 남은 기계값만 뱉어내면됨

이게 폰팔이들의 논리에요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2-12-26 21:53:18

ㅜㅡㅜ 방법이 없는 건가 그래도 한번 털어봐야것음ㅇㅇ

비공개 손님 … 2012-12-26 23:28:13

탈탈 털어도 방법은 없을듯.. 열만받지..

호갱을 돌리는 방법은 결국 돈만이 해결 할 수있어요 그래서 호갱되는게 무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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