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12-04 17:41:41
	버스에 탔다 내렸다 탔다 내렸다 함. 그리고 개스케이껄로 탐

2	비공개 손님 … 2012-12-04 17:44:53
	그냥 그때처럼 대리점 가서 ㅎㅎ거리며 사면 됨니다.. 귀찮으면 굳이 왜 고생을 사서 하시나요..

3	비공개 손님 … 2012-12-04 17:52:52
	공홈에 1차 받고 헤헤 거렸는데 막 가격 떨어져서 나오니까 호갱님 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4	비공개 손님 … 2012-12-04 17:53:42
	3// 호갱님 된 느낌을 지우시려면 저정도는 감수 해야하는거죠. 노력없이 어떻게...

5	비공개 손님 … 2012-12-04 17:55:21
	흑흑.. 그러니까 예전에는 너도나도 호갱이었다면 지금은 노력하면 호갱이 안된다는 좋은 상황?이 된 건데 그냥 다같이 호갱하자는 느낌..사실 그 때는 호갱이라기 보단 평등하게 사용자였지만..

6	비공개 손님 … 2012-12-04 17:57:44
	이런말을 어떻게 받아들이 실지 모르겠지만.. 아이폰3gs 나오기 한참전인 시대때부터 호갱은 존제 했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2-12-04 18:00:15
	호갱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애플에서 내는 아이폰 계열은 호갱과 비호갱의 차이가 크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애플의 정책상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8	비공개 손님 … 2012-12-04 18:02:31
	아... 아이폰은 안그랬습니다. 퇴근을 못 하고 있어서 난독증이 왔나봅니다... 지금 중앙난방 고장나서 꺼진지 한시간반이 넘었는데.. 퇴근도 안 시켜줍니다.. (미침)

9	비공개 손님 … 2012-12-04 18:05:40
	ㅁㄴㅇㄻㄴㄹㅇ 추우시겠다.....추우니까 일해서 난방비 벌라는 건가

10	비공개 손님 … 2012-12-04 21:58:14
	폰 사고 1년간은 이런 게시판을 들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