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타쿠로우 라고 확정하는 분위기로 만들어버렸네요.
일단 결론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구요.
사이트피슁으로 제 IP를 ¡¿사람이 알아간거 같은데,
사이트낚시질로 IP얻는것 까지 아시는 분이
IP찍어서 나오는 주소가 사는 곳의 주소가 아닌 네트워크제공자 (ISP)의 주소가 나온다는 것쯤은
아시지 않나요?
그걸 알면서도 끼워 맞추기식으로 몰아가는건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제 말을 못믿겠으면
http://www.ntunhs.net
http://whois.kisa.or.kr/kor/
에서 자신의 IP주소를 찍어보세요.
자기가 사는 지역이 나오나 안나오나 직접 확인해보세요.
답은 안나옵니다.
자기가 사는 곳이 아닌, 그 IP를 제공해주는 ISP관리자의 위치가 나옵니다.
초딩도 아니고 IP주소로 whois같은데 넣어보고 이새끼 여기사네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새끼 청주사네..ㅋㅋ 타쿠로우랑 같은 지역이네 ㅋㅋ 딱걸림"
이딴 거짓말을 기정사실인냥 확정지어 유포하셨습니다.
아닌가요 ¡¿님?
그리고 제가 현재 쓰는 갤3는 부모님폰이고,
할원이 17만원입니다. 폰테커는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2개 폰을 쓰다보니
느낀점을 알지롱 스게에 올린것 뿐입니다.
대란때 구입을 했고 인증을 하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이 청주가 아닌것도 인증가능하구요.
가끔 글을보면 제가 할원 비쌀때 갤3를 사고 가격폭락하니까 열받아서 그런거다 하시는데 아닙니다.
할원 17에 구입했고 인증하라면 할수도 있습니다.
PS - 글 일부 수정했습니다.
오늘 저녘에 와서 글을 다 읽어본거라 제가 잠깐 착각했던 부분이 있어 수정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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