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단지 그것뿐인데도
누구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기업을 깐다며 무분별한 인신공격을 가하고 욕을 해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안달면 자꾸 버로우탔다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그게 아니고 저는 하찮은 댓글에 일일히 반응하지 않습니다.
저 그렇게 한가한 사람아닙니다.
원하시면 웹캠을 통한 실시간토론도 해드립니다.
당연히 제 얼굴 떳떳하게 보여드리면서 웹캡토론(채팅)에 응해드립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가능한 이유는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떳떳하고
내가 한 주장중에 팩트가 아닌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웹캡연결을 하더라도 1:1연결이여야 합니다. 1:다수로 토론이 진행되면
아무리 저라도 여러명의 반박을 일일히 잠재워드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알지롱에서 과연 얼굴을 맞대고 웹캠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저 졸렬하게 뒤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며
자신들이 할말이 없고, 반박할 말이 없으면 상대를 어그로 종자니 하면서 병신취급하며
정신승리했던 분들이 웹캡까고 나올 수 있습니까?
저 처럼 떳떳하게 할 수있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졸렬하게 뒤에서 키보드로만 싸우는게 알지롱거들의 현실아닙니까?
팩트를 팩트라고 말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을
정신병환자로 몰고가는 이 곳에서 푸르른 새싹의 희망이 열리기를 바라며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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