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오는 가격문의 쪽지와 댓글들로 신나서
게시물하나파서 이거는 얼마 저거는 얼마 썼다가
장사하는 모양새가 되는거같아 좀 민망해서 방금 지움
물론 제 입장에서는 나쁜게 아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어쩔수없는 가격차이나 많이 챙겨드릴수없는 저의 부족함(제가 오너가 아니다보니...)
온라인구매와의 차이없음(택배발송) 등등 때문에 얼굴에 철판깔고 영업하는게 아닌이상
권해드리기가 힘들어서....
사실상 알지롱에서 제게 구매를하시면 저의 실적 외에는 더 나아지는게 없는데
(매장에서 가장 싼 모델도 온라인보다 3~4만원 비쌈, 챙겨드리는거 필름 케이스 외에 거의 없음)
제가 나서서 구매를 권해드린다면 그거야 말로 레알 폰팔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되기때문에
저는 그냥 똥글싸는 알지롱거로 남는게 더 나을거같아효
게다가 어디까지나 알지롱은 내가 놀려고 하는거지 일하려고 하는게 아니라서..
그러니 나한테 갤쓰리 노트투 할부원금 묻지마.....비싸....(오지마 피묻어 톤으로)
ps물론 접때 텍티이때처럼 온라인 판매가보다 오프판매가가 더 저렴한 경우
는 예외......그때는 제가 먼저 글을쓰겠음
ps2아 그러고보니 텍티이 지금 할부원금 좆나싼데 할원 35에 마진33나오더라..........(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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