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급 혁명가 스티브잡스???

발전소를 만들어서 전기 공급 시작하고 전구개량해서 전기로 밤에 불켤 수 있게 해준 에디슨이나 비행기만들어서 하늘을 자유롭게 날게 해준 라이트형제, 전화기 만들어서 원거리에서 목소리를 전하게 해준 벨(이 만든게 아니든 어쨌든 전화기 만든사람)을 스티브잡스를 같은 급으로 보는 사람도 있던데.

비공개 손님 … 2011-12-17 00:16:43

그런사람들이 앱등이죠

비공개 손님 … 2011-12-17 00:19:48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비공개 손님 … 2011-12-17 00:35:42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업적은 잡스vs게이츠 삐까삐까 아닌가요 원톱은 아닌거 같은데

비공개 손님 … 2011-12-17 00:51:13

왁스 누가 만들었나요?

이거 존나 혁명간데 뽀마드랑 젤만 바를줄알았는데

누가생각해냈나요 존나 쩌는듯

비공개 손님 … 2011-12-17 00:53:03

가끔보면 애플종교라고 생각이듬

비공개 손님 … 2011-12-17 01:01:07

"5.2.1 애플이 없었으면 PC는 없다
이들은 세계 최초의 PC를 애플이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PC는 Altair 8800이다. Altair 8800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 최초의 컴퓨터라는 점에서 PC의 시초로 볼 수 있다. 불행히도 Altair 8800은 스윗치를 토글시켜서 계산을 하고 LED로 표시를 하는 정도가 한계였고, 나중에야 베이직이 겨우 나왔기 때문에 아직 진정한 의미에서 개인용이라고 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있다.

1976년 애플I이 나왔다. 하지만 애플I은 지금으로 치면 메인보드 부분만 판매되는 MCU였고, 그걸 조립하고 키보드와 모니터를 붙이는 조립 키트에 가까운 물건이라 지금과 같은 PC라고는 볼 수 없었다. 애플I과 같은 MCU 형태의 컴퓨터는 당시에 이미 많이 발매되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것도 아니었다.

1977년 5월 5일, 애플 II가 발매되었다. 그러나 이미 동년 2월, 코모도어(Commodore)에서 PET(Personal Electronic Transactor) 2001을 발매하여 애플을 제쳤다. 코모도어 PET 2001은 현대와 같이 "키보드, 모니터, 본체"가 모두 들어 있는 완제품 개인용 컴퓨터로서는 최초의 제품이었으며, 이 때문에 애플II를 최초의 PC라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가격도 코모도어가 더 쌌다.) "

니키//그런소리하면 저기 IBM에서 형 멱살잡고 뺨따구를 후려친당께 지들이 병신짓한거긴 하지만서도 PC의 확산은 IBM이 주도했지라........ 현재까지 나오는 윈도우 기반피시도 엄밀히 말해서 IBM '호환' PC인디

비공개 손님 … 2011-12-17 01:14:58

아범새끼들이 뭐했냐아아아~

비공개 손님 … 2011-12-17 01:23:58

존나 타의적이긴한데 PC규격을 애플처럼 확 휘어잡지 못해서 여러 서드파티회사들이 만들어졌고 그로인해 가격이 다운ㄷㅚㅆ지. 덕분에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비공개 손님 … 2011-12-17 01:26:12

애시당초 마소가 크게된 계기인 DOS자체가 IBM에서 아웃소싱한거고 기반이 CP/M이여. IBM이 주문한대로 만들어준것 뿐인데 개인용 PC를 퍼뜨리는데는 그닥? 차라리 IBM 피시를 역분해해서 호환피시의 기반을 만든 바이오스회사들이라면 모를까..........

비공개 손님 … 2011-12-17 09:39:51

죽은 잡스는 노벨상이나 타오고 일석이 형님께 다이 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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