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의견일 뿐이니깐 뭐 들어나 보시길...
일단 케이스니 필름이니 이런 것들 안사고 쌩폰 씁니다
씌우고 덧발라도 제대로 떨어지면 답 없고 통화 품질로 리퍼라도 받으면 보호필름 또 다시...
여튼 악세사리 안사고 남은 5~7만원으로 어플 맘껏 삽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저 돈 다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사실
또 탈옥을 안하는겁니다.
툴 언제 나오느니 마느니 어플 업뎃할때 스트레스나 테마 고민등등 싹 날아갑니다
잡스의 변태성 락 걸린 것들도 그냥 넓은 도량으로 이해합니다 사실 탈옥한다고 해서 자전거가 스포츠카로 변신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처음에 사서 이래저래 가지고 놀때야 재미 있는데 시간 지나면 스마트폰 들여다 보는 것도 하나의 일이 되버리더라구요. 전 10년 전부터 스마트폰 가지고 씨름 했었는데 그때야 그렇게 안하면 사용 자체가 안된 시절이었고, 지금은 너무 편리하게 되어 있으니까. 편리함만 즐기고 스마트폰을 또 하나의 일거리로 만들어서 시간 낭비 안했으면 해서요.
여튼 요새 너무 맘이 편해져서 함 권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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