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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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7 1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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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에 큰 고민이 있습니다.
옆집에 삼십대 중반 정도로 오타쿠 외모지만 약간 멀쩡할때도 있는 새끼가 사는데요.
이새끼가 뭐하는 새낀지는 모르겠는데 오전 오후는 조용하다가 새벽0시부터 ~ 새벽5시까지 티비를 큰소리로 계속 시청합니다. 크게 틀어둔 티비 소리가 벽을 타고 울리는건 기본이고 고주파는 벽을 통과해서 척추를 타고 뇌간까지 진동하느라 저녁에 불면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개새끼가 생긴것도 별론데 행동 하나하나도 맘에 안들어서 인사도 안하고 옆에 살면서 아는척도 안했는데 지금와서 옆집에 사는데 개새끼야 저녁에는 조용이좀 하라고 면상보고 주의주기도 싫은 상태입니다. 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445명이 읽었어요. 3.144.39.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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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1-07 19:3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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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1-07 19:3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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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5-01-07 19:3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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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5-01-07 19:4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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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5-01-07 19:4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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