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되긴 했지만 얼굴+몸매+연기력
삼박자가 갖춰진 얼마 안되는 배우..
2. 유아 아이다
이 배우도 레전설 지금은 은퇴하고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하던데.. 얼굴이 1순위였던
나의 잘못된 생각을 바꿔주었던 배우
3. 사쿠아 유야
Edd202라는 전설의 품번을 남기고
지금은 은퇴한 배우 이 배우는 머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얼마전에는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도 있었고..
4. 미쿠 오하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슬랜더형 몸매와
연기력 또한 갖춘배우 지금은 유모에서 은퇴한 후
노모작을 찍고 있음
5. 아메리 이치노세
누구보다 이 배우를 추천하고 싶음
솔까 초기작품들은 성형전이라 살짝 아쉬운
얼굴이지만 성형 후 나의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외모를 갖추게 되었고 연기력 또한 출중
6. 키라라 아스카
이 배우 또한 성형전은 살짝 아쉬운 얼굴
그러나 몸매는 엄청나다고 생각
큰가슴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가슴이 크면서도
이쁘다면 괜찮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음
7. 카호 카스미
첫 작품을 본 순간 내가 왜 이제서야 이 배우의
작품을 보게 되었을까.. 하며 후회하게 만들었던
배우.. 아직 안본사람이 있다면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배우
8. 스즈무라 아이리
데뷔하지 얼마안된 요즘 계속 핫한 그녀
청순한 얼굴과 내가 좋아하는 슬랜더형 몸매..
연기력 또한 훌륭하지만 신음소리는 살짝
케바케일듯 한창 좋을 때 쌩얼컨셉의 작품을
내서 논란이 살짝 있었지만 그래도 본판이
이뻐서 요즘계속 핫한 배우
9. 스즈키 코하루
휴지끈이 어는정도되는 사람은 av에서 벗는것
뿐만 아니라 연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것이라 믿음.. 이 배우는 단언컨데 연기력이
좋은 배우는 아님 하지만 그 얼굴과 피부와
몸매는 그 연기력을 커버칠 정도로 대단하다고
단언할 수 있음
10. 아오키 카렌
개인적으로 나의 취향에 ameri ichinose 다음
으로 부합하는 배우.. Mas091(배우가 일반인을
찾아가는 컨셉)이라는 작품을 처음보고
저런 컨셉물을 한 동안 보게 만들었던 배우
역시 연기 몸매 얼굴 삼박자가 잘 어울어진 배우
1~10은 절대 순위가 아님 그냥 구분하기 위해
적어 놓은 것일 뿐..
그 밖에 10명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절대 꿀리지
않는 배우들
1. 미스즈 타치바나
전형적인 내가 좋아하는 얼굴에 70%이상을
충족시켜주는 배우.. 작품이 그다지 많지않고
연기력이 살짝 아쉽지만 가끔씩 찾아보게
만드는 배우
2. 하야시 유나
아줌마의 편견을 깨준 배우
아무리 av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신음소리가 거슬릴 수 있는데 이 배우는
전혀 그렇지 않다.. 얼굴은 이쁘다고 할 수 없다
단 몸매와 연기력 신음소리는 감히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3. 에리카 모모타니
두부집 효녀로 알려진 배우
얼굴은 지금까지 말한 배우 중 감히 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살짝
부족한 연기려과 빈약한 가슴이랄까..
하지만 나처럼 슬랜더의 몸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봐볼만 하다
4. 미야비
내가 오늘 적을 마지막 배우다
마오 미야비가 아니다. 그냥 데뷔할 때부터
사용해온 이름이 미야비인데 찾기 힘들다면
Hodv 시리즈 중 miyabi로 찾으면 쉬울 것이다
어찌보면 얼굴 몸매 연기력 3가지의 능력치를
다 포함해서 평가를 내린다면 내 기준 베스트3
안에 포함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 만큼 엄청난
인지도를 쌓고 있지는 않지만 왜 아직 뜨지
못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배우..
독서실에 와서 내가 왜 이걸 적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왕 적은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30 아다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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