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4-12-19 04:29:26 |
|
어린시절에
경제적으로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서
난 부모님 얼굴도모른채 고모가 젖뗄때까지 키우다가 시골할머니한테보내져서 다늙어서 기운없는 할머니에게 관심받구싶어서 재롱을 아무리부려도 반응없는 그런 슈퍼하나없는 깡시골에서 자라다 처음으로 6살때 부모님을 보고 같이 지하 단칸방에서 살면서 매일 일나가서 없는 부모님말고 동네 친구들 학교친구들과 터울없이 놀면서 사람의 애정에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을때 다른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지역텃세로 흔히말하는 일진과 시비가 붙어서 둘이싸웠는데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이라고 우르르 몰려와서 두둘겨 패는데 친구하나 없는 낯선 타지에서 어린마음에 정말 너무힘들었던 기억이있어서그런가 지금은 주변에 누구하나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너무힘들어서 자꾸 우울해지는데 지금 처한상황이 사람만나기 힘들어지니까 자꾸 안좋은생각만나네요 1790명이 읽었어요. 3.149.26.88 0
|
| 1 | 비공개 손님 … 2014-12-19 04:29:49 | ||
|
| 2 | 비공개 손님 … 2014-12-19 04:30:02 | ||
|
| 3 | 비공개 손님 … 2014-12-19 04:34:17 | ||
|
| 4 | 비공개 손님 … 2014-12-19 04:36:39 | ||
|
| 5 | 비공개 손님 … 2014-12-19 04:37:16 | ||
|
| 6 | 비공개 손님 … 2014-12-19 04:38:03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솔직히 제가 편돌이 그만두면 [8] |
| ▽ 다음글: 준토리유두님 [6]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1.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