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7:05
	오늘내일이라니 ㅠㅠ

2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7:39
	할아버지같당 ㅎㅎ 근데 님 집 존나좋네요

3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7:53
	큰 병 안 걸리길 기원합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8:01
	집이 좋아 보인다 부럽다..ㅜ_ㅠ

5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8:37
	아직 잘 돌아다니고 밥도 먹고 하긴하는데 치아도 예전보다 많이 안좋아졌고, 몸도 전체적으로 작아지고 (나이들어서 그런가) 그렇더라구영. 가끔 본가가서 볼때마다 산책하고 놀아주고 하는데. 보고싶네영.

6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9:05
	ㅜㅜ

7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9:13
	콜리같은데...

8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9:19
	헌터헌터에서 나오는 키르아네집 개같다

9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19:56
	배경에 나온건 저희집 아니고 다 건넛집들이에영. 저희집 잘살지는 않아영.. 그대신 어머니 아버지가 고생하시면서 그래도.. 저랑 동생들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셔서 저희는 부족함 없이 자란거 같아요.

10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0:13
	아 잘생겼네여

11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0:17
	와 개짱이다!

12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0:19
	아닌가 쉽독인가 진짜 나이든 태가 나네요... 18년 키운개 늙어서 죽은지라 안타깝군요

13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0:58
	와 물건이네요...... 멋집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2:54
	눈이 나이든게 티가나네요 그래도 이뿌네요

15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3:14
	아. 콜리맞아영 (rough collie, tri-color)

16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4:35
	와.. 18년이면 정말 오래 살았네영!! 저희집 개는 이제 12살~13살 정도 되는거 같아여

17	비공개 손님 … 2015-01-06 16:26:36
	집안에서 키웠더니 꽤나 오래 살았습니다만 마지막 몇년은 개 자신한테도 고통의 연속이였을거 같습니다 어른이 직접 주사기 사와서 일주일에 두번씩 주사놔가면서 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