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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2 17:14:51
아니 강아지 데려갈 사람 구한다고 하더니...

데꾸가서 새끼 낳을 거에요?
음.. 글세요 그럴지도 몰라요~

했더니...


남의 집 마당이랑 개집 사진 다 보여달라고 하더니...


음.. 안되겠네요. 즐~

하는데...


나를 무슨 개새끼 업자로 본건가?

550명이 읽었어요. 3.144.10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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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5-01-02 17:15:19
비글 우글거려서 그럼ㅋ
2 비공개 손님 … 2015-01-02 17:15:23
우와 기분나쁘다 이거
3 비공개 손님 … 2015-01-02 17:15:58
1/ 아녀 비글 3살먹은 여자애 못길러서 맞겨놨는데 데려갈 사람 구한다고 한거였거든여.
4 비공개 손님 … 2015-01-02 17:16:14
우리집을 와서 보겠느니 어쩌겠느니 하더니... 쳇.
5 비공개 손님 … 2015-01-02 17:16:18
아 ..
6 비공개 손님 … 2015-01-02 17:16:54
내가 이것저것 막 물어볼 때 아 개를 아끼니까 그정도는 물어볼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무슨 업자 취급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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