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썩어빠진 알지롱을 뒤집어 엎자!!!
창천이사 황천당립 세재갑자 천하대길!!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누런 하늘이 이제 일어나리. 올해에 천하가 크게 길하리라
(푸른하늘 = 알지롱) (누런하늘 = 새로운 알지롱)
언제까지 탕수육 찍먹 부먹으로 갈라져 싸울것 입니까?
우리는 같은 알지롱유저입니다!
우리의 알지롱을 지켜내고 새로움을 받아들여 더 좋은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지롱거를 빠는 이들을 선례대로 처벌하고 소규모 조직화하여 암적으로 퍼져있는 무리들을 응징해야하며
융자료를 극악히 처단해야 합니다!!!
계급이 없어진 이때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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