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운 사람이 생기면
꼭 그 사람의 아기 때 모습을 상상해보고는 하는데... 그게 엄청 도움이 돼요.
혹여 결혼해서 다투고 화해하지 않은채 침대에 눕게 되면 자는 얼굴 보면서 그 사람의 아기 때 모습을 상상해보고 싶은 바램이 있어요.
617명이 읽었어요. 3.135.191.47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4-12-25 04:05:56 |
|
그러고 보면 아이들 자는 모습만큼
평온해 보이는게 또 없죠.
저는 미운 사람이 생기면 꼭 그 사람의 아기 때 모습을 상상해보고는 하는데... 그게 엄청 도움이 돼요. 혹여 결혼해서 다투고 화해하지 않은채 침대에 눕게 되면 자는 얼굴 보면서 그 사람의 아기 때 모습을 상상해보고 싶은 바램이 있어요. 0
|
| 1 | 비공개 손님 … 2014-12-25 04:06:59 | ||
|
| 2 | 비공개 손님 … 2014-12-25 04:07:49 | ||
|
| 3 | 비공개 손님 … 2014-12-25 04:09:07 | ||
|
| 4 | 비공개 손님 … 2014-12-25 04:09:21 | ||
|
| 5 |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6:33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지금부터 김경주 시인의 책 [4] |
| ▽ 다음글: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은 완벽했는데 [2]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6.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