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19 12:36:24
	어제 이미 다른 자지와..

2	비공개 손님 … 2014-12-19 12:36:42
	보고싶지 않아요?

3	비공개 손님 … 2014-12-19 12:36:44
	여자친구분 제가 설득해볼께요 전번좀 쪽지로

4	비공개 손님 … 2014-12-19 12:36:46
	이미헤어지신거에여

5	비공개 손님 … 2014-12-19 12:45:50
	ㅂㅂ

6	비공개 손님 … 2014-12-19 12:51:02
	닉행일치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님 여자친구는 지금쯤 님보다 더 멋지고 돈 많고 잘생기고 키크고 학력좋지만 여자에게 폭력을 가하고 단물 쪽쪽 빨아먹을 생각만하는 쓰레기 남자에게 깔려서 진정한 암컷으로써의 본능을 자각하고 있을테니까요! 진짜 관계가 뭔지 알게 되는 님의 전 여친의 행복한 모습을 생각하면 님도 얼굴에서 미소가 방긋이야요!!! 앗! 방금 위자드식스가 들었어요! 어디선가 들려왔어요! 닉행일치님의 전 여친분이 수정되는 소리가! 배란된지 얼마 안 된 암컷 남자가 조잡한 열성 정액에게 수정되는 소리가! 위자드식스 귀에 들려와요옷!!! 수정되버려오오옷!!!! 전 남친에게 한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그 곳이 정복되버려요! 이제 옛날 남자같은건 기억나지도 않을정도로 엉망진창이에요! 닉행일치님, 느껴지시나요? 닉행일치님만이 느낄 수 있었던, 닉행일치님의 아련한 추억이 뭍어있던 그 보지가앗! 추잡하고 냄새나는 시커만 자지에 푸슛푸슛 박혀서! 수정되버려요! 이상해져버려요! 전 남친과의 관계에선 절~대로 느끼지 못했던 암컷으로서의 기쁨을 알아버려요! 닉행일치님에게 짜릿한 경험을 시켜줬던 그 보지가 이젠 다른 남자에게 경험을 시켜주고 있어요! 씻지도 않은 더러운 자지로 엉망진창 쑤셔지고 있어요! 질퍽한 거품을 내며 자지가 들락날락 할때마다 닉행일치님과의 추억이 역겨운 쾌락으로 뒤덮혀져요! 추억이... 추억이 불타오르고 있어요! 불타오르듯 추억과 미친듯이 몰려오는 보지의 쾌감이 이 아침을! 2014년12월19일의 아침을! 밝히고 있어요! 나는 더 이상 닉행일치님의 여자가 아니라는걸 옆 방에서도 들릴정도의 신음소리로 세상에 알려버려요! 아, 여기까지 들려오고 있어요! 크리스마스까지 메아리가 울려퍼질 정도에요!

7	비공개 손님 … 2014-12-19 12:51:22
	6/나쁜사람..ㅇ리ㅏㅁ널; ㅇ무

8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09:27
	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비공개 손님 … 2014-12-19 16:32:35
	ㅁ친 ㅁㄴㄹ이ㅏㅜㄴ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