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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11 13:57:51
그나저나 백화점모녀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던데요??

이년들이 더 분하다고 개지랄하고
바닥에 쳐눕고 이지랄 하던데;;;

518명이 읽었어요. 3.145.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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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5-01-11 13:58:34
나도 그렇게 개지랄 하면서 살고 싶다...


알탐정들 모녀 신상 좀 털어 주세요.
2 비공개 손님 … 2015-01-11 13:59:04
진짜 그에미에 그딸년이였음
3 비공개 손님 … 2015-01-11 14:07:12
이거 첨에 백화점 모녀가 썅년 이였다 였다가 아니다 알바가 씨발놈 이였다가 다시 모녀가 썅년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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