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핀 꽃인걸 보아하니 알지롱도 이제 멸망의 길로 접어들어가는 것 같읍니다
하긴 애초에 알지롱은 하이텔 te31과는 정통을 달리하는 사이트 입니다 라고 내세우던
고펑님이 te31로 이름을 바꾼 것 부터가 마치 분당과 합당의 반복 끝에 원점으로 돌아와버린
극동아시아의 어느 나라 어느 정당의 행태와도 같아 보입니다만..
661명이 읽었어요. 3.145.33.219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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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5 14: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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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롱망함] 글도 안 썼는데 핀 꽃이라니 씹충격
두문불출하며 이력서 쓰고 게임하며 보낸 2015년도의 첫 일주일이 지나려 하는 이 시점에서
제가 핀 꽃인걸 보아하니 알지롱도 이제 멸망의 길로 접어들어가는 것 같읍니다 하긴 애초에 알지롱은 하이텔 te31과는 정통을 달리하는 사이트 입니다 라고 내세우던 고펑님이 te31로 이름을 바꾼 것 부터가 마치 분당과 합당의 반복 끝에 원점으로 돌아와버린 극동아시아의 어느 나라 어느 정당의 행태와도 같아 보입니다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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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1-05 14:3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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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1-05 14:3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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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5-01-05 14:3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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