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6:51
	물로 조금시꺼드세요

2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6:55
	물을 넣으면 되나?

3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6:55
	파김치 푹쉬게해서 전골해먹으셈

4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7:10
	열무는 좀씻어서 열무국수해먹어도대고

5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7:10
	설탕에 찍어 드세요

6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7:15
	사이다

7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8:17
	라면

8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8:29
	열무는 어찌 되는데 레알 파김치는 소금소태 도저히 전골로도 안될거같아요 물에 몇시간 담둬도 짬ㅋㅋ 파자체가 소금이 되버림(미침)

9	비공개 손님 … 2020-05-07 21:59:17
	오늘부터 일일일라면 해서 넣어 먹죠

10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00:42
	그 짠 파김치에 장어를 넣어서 끓이면 신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02:30
	정말 스트레스시겠군요

12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03:15
	먹어서 없애야 내스트레스가 끝날듯(쿰척)

13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10:36
	크 소매넣기

14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11:05
	저주세요

15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14:18
	ㅠㅠ

16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20:10
	짜다고 하세요. 전 처가갔을때 가져가라고 반찬 주시면 한번 먹어보고 결정함 ㅋㅋ

17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21:42
	16/ 먹고나서 분명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집에갈때 봉지주심ㅠㅠ 내생각인데 아버님이 짜다고 안 드신다니 떠넘기신듯ㅋㅋㅋㅋ

18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25:43
	17/ 잘 먹고있니? 그러면 아 어머니 너무 짜서 못먹고 쉬어버려서 버렸어요 죄송해요...하시길

19	비공개 손님 … 2020-05-07 22:28:07
	18/ ㅜㅜ그건 쫌 ;;; 울엄마면 몰라도(불효녀) 일단 이래저래 해봐야겠어요 따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