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8-25 16:02:57
	나눠도 충분하네요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ssd는 특성상 남은 공간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속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오동작 하는 경우도 있음 여유공간을 20%정도는 항상 두셔는게 좋고 10%미만은 위험합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6-08-25 16:23:35
	잘 인지하도록하겠습니다 외장하드가 있는데 굳이 나눌 필요가 없으려나요???

3	비공개 손님 … 2016-08-25 19:07:00
	그정도면 뭐.. 편의를 위해 나눠도 되고, 안나눠도 되요.... 취향임.. 근데 저라면 나눌듯... OS파티션을 128기가 정도 줘서...

4	비공개 손님 … 2016-08-25 19:30:42
	1번님의 말씀은 애매모호하게 틀린말도 아니고 맞는말도 아니니 무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SSD들은 여유공간이 7프로에서 14프로 정도 들어가 있는 상태이므로 전체 공간을 다 쓰셔도 됩니다 남은 공간이 작아질수록 속도가 크게 떨어지는게 아니고, ssd에 쓴 양이 전체 ssd 양을 초과할수록 속도가 떨어지는건데, (90%가 남아도 10%공간에 이미 500G를 덮어쓴 경우같이) 이것도 24시간 내내 ssd에 쓰는게 아니라면 background로 알아서 잘 내부 정리를 하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결론은 나눌 필요가 있으면 마음껏 나누셔도 되고, 1님의 말씀과 같은 내용이 인지 하지 않고 맘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6-08-25 19:55:38
	안타깝게도 오동작은 직접 확인한 내용들입니다 90% 이상 차면 freezing이 간헐적으로 일어납니다 95%부터는 블루스크린도 나옵니다 속도저하는 경험한 건 아닌데 최근 밴치에도 언급이 되네요 http://thegear.co.kr/12245

6	비공개 손님 … 2016-08-25 21:09:07
	어느 상황에서도 오동작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전량 리콜하던가 보상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조사에서 내놓을거에여 예전 삼성 840 이었나,, 뭐였나 처럼 ssd 내부 데이터 파괴 현상같은경우가 대표적인 오동작입니다. 90% 이상 찼을때 프리징은 오동작이 아니고 ssd 내부 GC 를 하는 동안의 레이턴시 오버헤드 때문이고, 95%부터 블루스크린이라는 내용은 스스디의 문제가 아니라 OS의 문제입니다. timing 이 예전 hdd에 맞춰있을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거구여 속도저하는 말씀하신대로 발생하는게 맞습니다만, 실 사용시에는 경험하기 힘들다는 말이었어여

7	비공개 손님 … 2016-08-26 09:51:08
	, ssd에 쓴 양이 전체 ssd 양을 초과할수록 속도가 떨어지는건데, (90%가 남아도 10%공간에 이미 500G를 덮어쓴 경우같이) 이게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